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파워컨트롤유닛(PCU), 전기자동차릴레이(EV-Relay) 등 전기자동차 전장부품을 적용할 완성차의 설계 사양에 맞춰 제품의 크기와 규격으로 설계하기 위해 시방서와 완성차의 계통도를 분석하고 시제품을 설계한다.
- ▶ 설계기술자는 성능시험을 완료한 후 양산설계를 통해 차량 모델별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전기자동차의 전장부품을 완성차 회사별로 고객맞춤형(커스트마이징:Customizing)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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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4년 6월 25일 미래차부품 산업 전환을 위한 지원법 체계를 가동했다 .[1] 같은 해 7월에는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촉진 및 생태계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시행됐다 .[2] K-Mobility 브릿지 재단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를 포함한 164개 부품업체의 기부로 운영되며 미래차 기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3] 2026년 정부는 완성차·부품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생태계 협력형 R&D에 과제당 3년간 80억원씩 총 2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2029~2030년 양산라인 적용을 목표로 한다 .[4]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은 매월 자동차 생산판매실적과 부품 수출실적 통계를 발표해 업계 동향을 추적한다 .[5] 완성차와 부품업계의 협업 구조가 강화되면서 전동화 부품 설계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기자동차전장품설계자는 완성차·부품업체의 연구소나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며 협력사·해외 거래선과의 소통을 위해 해외 출장이 발생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의 배터리시스템 전장품 설계 직무는 해당 분야 6년 이상 경력자(석사는 4년 이상)를 채용 기준으로 제시하며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을 명시한다 .[6] 부품 신뢰성 검증을 위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같은 외부 공인시험기관에 시료를 의뢰하고 성적서를 받는 절차도 업무의 일부다 .[7]
전기자동차전장품설계자는 완성차 업체의 설계 사양팀·품질팀과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구조로 일한다. 현대모비스의 전장품 설계 직무는 기구 설계와 전기전자 설계 역량을 함께 갖춘 인력이 부품 사양 확정부터 시제품 검증까지 여러 부서와 협업하도록 요구한다 .[8] K-Mobility 브릿지 재단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를 비롯한 164개 부품업체가 참여해 미래차 기술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등 완성차와 부품업계 간 협력 기반이 마련돼 있다 .[9]
파워컨트롤유닛(PCU)과 전기자동차릴레이(EV-Relay)는 전기자동차의 핵심 전장부품으로 모터 제어와 냉각방식 개선이 주요 연구 대상이다 .[10] LS일렉트릭은 EV릴레이 사업을 물적분할해 별도 법인을 신설했으며, EV릴레이는 배터리 전기를 안전하게 공급·차단하는 직류 고전압 제어용 고부가가치 부품으로 분류된다 .[11] 2025년 7월 국내 친환경차 내수판매는 7.7만대로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고 수출은 6.8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0% 늘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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