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기조작원

압연가공한 철판코일 등의 금속재료를 명세된 길이로 자르는 전단기(Shear Line)를 조작한다.

전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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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명세서에 따라 전단할 제품을 확인한다.
  • 생산계획에 따라 전단할 제품의 종류와 형태에 따라 장비를 조정한다.
  • 스위치를 넣어 전단기를 작동시키고 핀치롤의 상하조정기 및 유도장치를 조정하며 전단입구를 개폐한다.
  • 언코일러(Uncoiler:코일을 되감는 장치)에 장착된 코일을 정밀 레벨러에서 평탄하도록 한다.
  • 프레스에 코일을 투입한다.
  • 메스샤링롤에 길이를 검출하여 제품을 일정 길이로 절단한다.
  • 기계의 작동상태 및 전단상태를 점검·확인한다.
  • 절단된 제품을 파일럿에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의 2026년 상반기 고용전망에 따르면 금속가공 업종은 수출·내수의 완만한 개선에도 생산이 보수적으로 운영되며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1] 기계신문에 따르면 자체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내 제조업체는 전체의 30% 수준에 그쳐 기술 인력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된다.[2]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자동차·반도체·이차전지 등 10개 산업의 소재·부품 공급망 통계 자료를 구축해 정책 지원에 활용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안전 전문업체 자료에 따르면 2016-2020년 5년간 전단기 관련 재해가 96건 발생했으며, 안전장치를 해제한 채 부재 위치를 수정하다 손이 절단되는 사고가 반복적으로 보고된다.[4]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전단기에 1행정1정지기구·비상정지장치와 가드식·양수조작식·광전자식 방호장치를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5]

사회적 기여

시흥시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직무교육·현장실습·한국어교육을 제공한 뒤 지역 뿌리기업과 연계하는 채용지원사업을 운영한다.[6]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급감하며 뿌리산업 현장의 고령화가 심화됐다.[7]

여담

  • 기계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내 뿌리산업 제조업체는 2023년 4만8,952개(8.3%)와 2024년 3만2,852개(6.1%)가 줄어 2년간 8만 개 이상이 사라졌다.[8]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연 5만 명대에서 5,000명대로 급감하면서 뿌리산업 현장에는 경력 35년차 직원이 사업장에서 가장 젊은 축에 속하는 경우도 생겼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