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료장비수리원

전동공구 및 수동공구, 각종 계측기기, 음파검사기기를 이용하여 X-ray, 초음파진단기기, PET-CT MRI 장비 등 전자의료장비를 검사·수리한다.

전자의료장비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자의료장비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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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산공정 단계 및 출하 후에 발생한 의료장비 고장을 각종 검사계측기기가 포함되어 있는 검사시스템을 사용하여 회로기판, 부품의 단락, 잘못된 연결, 방사선조사량, 초음파출력 등 수리해야 할 부분을 찾아낸다.
  • 수리항목에 따라 의료장비를 분해하고 단락부분은 수공구 또는 손으로 재연결하고 납땜기를 사용하여 납땜한다.
  • 수리부분에 따라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분의 PCB기판 등 부품을 교체한다.
  • 수선이 마무리되면 재조립하고 재검사를 통해 수리부분의 이상 유무를 재평가한다.
  • 영상의학장비의 경우 수리 후 병원전산망과의 연결 및 영상의 이상 유무 또한 팬텀 촬영 등을 통하여 재평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지멘스헬시니어스·GE헬스케어·필립스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은 한국에서 영상진단장비 수리·유지보수를 전담하는 서비스 엔지니어 조직을 운영하며, 필립스는 신입 엔지니어가 멘토링과 기술 교육을 거쳐 독립적으로 수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경력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1] GE헬스케어는 온라인 카탈로그로 부품을 조회하고 휴대용 장비·초음파 프로브의 수리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수리 서비스 체계를 운영한다.[2]

여담

  • 행정안전부·식약처는 전국의료기기수리업소표준데이터를 통해 인허가일자·영업상태·사업장명·소재지주소 등 전국 의료기기수리업소 정보를 매일 갱신해 공개한다.[3]

  •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는 39개 품목군을 위해등급(1등급, 2·3·4등급)으로 나눠 평가하는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적합성평가를 받아야 하며, 이 제도는 신규업소와 기존업소 순으로 단계적으로 의무화됐다.[4]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매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수출·수입 실적과 제조업체 수 추이를 통계로 집계해 발표한다.[5]

  • 삼성메디슨은 1985년 설립된 국내 최대 초음파 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BiometryAssist·NerveTrack 등 AI 진단보조 기술을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6]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의료기기평가센터는 16명의 인력으로 약 1,000개 품목의 안전성·성능 평가를 담당하며, 2016년부터 방사선·초음파 의료기기와 로봇수술기를 전략 품목으로 삼아 기반을 구축해왔다.[7]

  •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의 품질책임자는 매년 1회 이상(8시간) 최신 기준규격·품질관리 교육을 받아야 하며, 미이수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