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합성연구개발자

정밀화학 합성물질과 관련한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반응 설계, 규격 및 성능평가 실험 등을 수행하며 합성실험 담당자와 협업 하여 목표 정밀화학 합성물질을 연구·개발한다.

정밀화학합성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밀화학합성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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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밀화학 합성 기술동향을 조사·분석하고 합성연구개발 계획을 수립한다.
  • 합성 반응 설계와 화학구조를 설계하며 목표 품질을 설정하고 합성실험계획을 수립한다.
  • 최적화된 실험방법을 선정하고 성능항목을 설정하며 항목별 평가 기준을 선정한다.
  • 합성제품 성능규격 및 평가 방법을 작성하고 합성연구 개발을 수행하며 합성연구개발 결과를 정리한다.
  • 합성실험 담당자에게 합성연구개발의 지식을 전달하고 업무를 지시·감독한다.
  • 합성연구개발결과 양산화 추진과 사업화 여부를 결정하고 시험생산을 진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소재연구본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에너지·센서·환경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화학소재 원천기술 개발로 국가 첨단산업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어, 정밀화학 합성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수요 기반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 .[1] 경농은 작물보호제뿐 아니라 종자·비료·관수·천적곤충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는 농업 토털 솔루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합성연구개발자가 다룰 원료·소재의 범위도 확장되는 추세다 .[2] 한국작물보호협회 회원사에는 SB성보·팜한농 등 주요 농약 제조·판매 기업이 포함돼 있어, 원제 합성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저변이 이어지고 있다 .[3] 한국농약과학회는 2011년 농촌진흥청 소관 사단법인으로 설립허가돼 농약의 개발·관리와 병해충·잡초 방제, 잔류독성 분야의 학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정밀화학합성연구개발자는 실험실에서 신물질 합성·정제 실험을 반복하고, 대량 합성 이관 단계에서는 공장 현장과 협업하는 일정이 늘어난다. 경농은 작물보호제를 개발하는 중앙연구소 외에 경주 연구소·나주 미래농업센터를 함께 운영해, 연구 단계에 따라 근무지가 달라지기도 한다 .[5]

사회적 기여

정밀화학합성연구개발자는 저항성 병해충에 대응하는 신물질을 개발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뒷받침한다. 농약관리법상 품목등록의 유효기간은 10년으로, 신규 등록 시 약효·약해·독성·잔류성 시험성적서를 제출해 안전성을 검증받아야 하는 등 합성연구개발자의 결과물도 엄격한 등록 절차를 거쳐 시장에 나간다 .[6]

여담

  • 목우연구소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제초제 '포아박사'(원제명 메티오졸린, 25% 액상수화제)는 2019년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등록돼 해외명 'PoaCure'로 판매되며, 국내 골프장은 약 500개인 반면 세계적으로는 약 3만 개(미국이 1만 5,000개 이상)에 달해 해외 시장 비중이 크다 .[7] 경농은 2020년 매출 2,480억 원, 직원 516명 규모로 화학 살균·살충제 및 농업용 약제 제조업계에서 국내 5위 수준이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