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합성제조관리자

도료, 접착제, 색소 등의 정밀화학 합성제품제조를 위해 생산계획에 따라 제조설비, 제조인력, 원재료 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제조계획을 수립하고 품질규격에 따라 합성작업을 지시·감독하며 그 성과를 분석·관리한다.

정밀화학합성제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밀화학합성제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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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합성제조 생산 일정을 계획하고 관리하며 작업자들이 혼합제조를 수행하도록 작업지시서를 작성한다.
  • 공정제품과 완제품의 제조 규격을 설정하고 공정에 필요한 설비와 적절한 인원배치를 한다.
  • 제조공정 중 이상발생시 작업자에게 조치사항을 지시하며 합성제조 작업의 수율관리와 생산관리를 한다.
  • 합성제조 생산 자재수급 계획을 수립한다.
  • 합성제조 표준서를 작성하고 합성작업 관리 및 합성제조 안전·환경·보건·위생 관리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롯데정밀화학은 최근 2분기 매출 5863억원(전년 동기 대비 38.1% 증가), 영업이익 619억원(전년 동기 대비 611% 증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소재인 테트라메틸암모늄클로라이드(TMAC)는 세계 1위 수준인 연간 5만 5000톤 생산능력을 2028년 2분기까지 6만 4000톤으로 약 16% 확대하기 위해 130억원을 투자하며, 인천에는 식·의약용 셀룰로스 6000톤 규모 공장을 증설해 이번 분기부터 판매를 본격화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밀화학합성제조관리자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생산 현장을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로서, 실내 합성·생산 설비 현장에서 소속 직원과 함께 근무하며 공정 진행과 안전·보건 업무를 동시에 챙겨야 한다. 배치 공정 특성상 원료 투입·반응·정제 등 단계별 일정에 맞춰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2]

사회적 기여

화학물질관리법 제28조에 따라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제출 대상인 유해화학물질 영업을 하려는 자는 취급시설·장비·기술인력을 갖춰 환경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요건을 갖추면 환경부장관은 지체 없이 허가해야 한다.[3] 합성제조관리자가 이런 인허가 요건을 유지·관리하는 일은 대외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공정 운영의 전제 조건이 된다.

여담

  • 1987년 물질특허제도가 도입된 이후 국내 정밀화학공업은 1989년 첨단산업발전 5개년계획에서 중점육성 대상 첨단산업으로 지정됐다.[4] 한국작물보호협회는 농민과 소비자가 더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협회 활동의 주된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5] 한국화학연구원 정밀바이오화학연구본부 산하 계면재료화학공정연구센터는 불소계 단량체 제조와 친환경 중합 공정 기술을 연구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