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망반장

끈을 사용하여 밧줄과 어망을 제조하고 수선하는 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제망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망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망반장편망반장어망제조로프제조섬유제품제조업현장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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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의 진행사항을 파악하고 작업내용을 보고한다.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고 기술적인 지원 및 자재를 공급한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고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여 작업원에게 작업내용을 지시하고 작업배치를 한다.
  • 표준작업명세에 따라 지시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작업원과 함께 작업하며 작업상황을 관찰하고 작업내용을 점검한다.
  • 작업원의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수시면담과 관찰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하고 문제점을 보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에서는 매년 4만4000톤가량의 폐어망이 발생해 방치되는데, 이 중 일부를 재자원화하는 산업이 새로 성장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2024~2028년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연간 8000톤 규모의 폐어망을 재생 나일론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1000여명 이상의 직·간접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1] 스타트업 넷스파도 부산에 연간 약 4,000톤 규모의 폐어망 재활용 플랜트를 짓고 있어, 어망 관련 소재 순환 산업이 확대되는 추세다.[2]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용섬유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을 2023년 3%에서 2030년 1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3] 부직포를 포함한 산업용 섬유 세계 시장은 연간 6~7% 성장이 예상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제망반장은 소음·진동이 있는 생산 현장에서 작업원과 함께 근무하며, 위험 요인 관리와 안전위생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고용노동부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이런 현장 관리자의 직무능력을 채용·인사관리 기준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한다.[5]

사회적 기여

제망반장이 관리하는 로프·어망 생산 현장은 최근 폐어망 재자원화 산업과도 맞닿아 있다. 폐어망은 해양폐기물의 약 45%를 차지해 매년 국내에서 4만4000톤가량이 방치되는데, 이를 재생 나일론으로 순환하는 사업이 새로운 일자리와 환경 기여를 함께 만들어내고 있다.[6]

여담

  • 부직포는 실을 짜지 않고 열과 수지로 섬유를 얽어 만드는 옷감으로, 수술복·실험복 등 일회용 의류에도 쓰인다.[7] 국내에서 매년 방치되는 폐어망 약 4만4000톤 중 일부는 재생 나일론으로 추출돼 의류용 장섬유나 자동차·전자기기 부품 소재로 재탄생한다.[8] 어망은 나일론 등 인공 폴리아미드나 유기 재료로 만들며, 저층 저인망·투망·자망·후릿 그물 등 용도에 따라 스무 가지 안팎으로 나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