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책원

봉책된 내지를 책 형태로 제책하기 위하여 압축기, 띠 부착기계, 케이스삽입기계 등을 조작한다.

제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책원제본사철제본무선철인쇄산업출판제작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내지 규격에 맞는 케이스(표지)를 적재대에 쌓는다.
  • 세양사(책의 속장과 표지를 접착시키는 힘받이로 쓰이는 가재모양의 재료)를 띠부착기계에 걸어준다.
  • 아교, 풀 등의 접착제를 통에 넣는다.
  • 책 규격과 두께에 따라 적재대 높이, 내지 투입구의 폭, 동 체인의 폭, 책등압축기의 폭 등을 적절하게 조절한다.
  • 기계 가동스위치를 조작하여 제책한다.
  • 제책된 책자의 상태를 확인·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23년 인쇄 및 관련산업 전체 사업체수는 1만 9,574개사로 전년 대비 10.7% 감소했고, 이 중 제책업 사업체수는 1,384개사로 전년(1,596개사) 대비 13.3% 줄었다.[1] 반면 출판업계는 2023년 기준(2024 출판산업 실태조사) 7,770개 출판사가 4조 7,565억 원의 매출을 낸 것으로 조사돼, 책의 최종 수요처인 출판 시장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2] 서울시는 인현동 인쇄골목 1,100여 개 업체 정보를 온라인 산업지도 '세운맵'에 추가하는 등 소규모 인쇄·제책 업체의 판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제책 공정은 재단·접지·제본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소규모 사업장이 많아 납기에 맞춰 근무 강도가 오르내리는 편이다. 2023년 제책업 사업체수와 종사자수가 모두 줄어드는 추세여서 소수 인력이 여러 공정을 겸하는 경우도 있다.[4]

사회적 기여

제책원이 만드는 책은 지식과 정보를 오래 보존하는 매체로, 특히 소장본·연보·연감처럼 장기 보관이 필요한 자료는 사철 제본 등 견고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문화적 기록물 보존에 기여한다.[5]

여담

  • 사철 제책에서 실로 꿰맨 부분이 표지 밖으로 튀어나와 외관을 해치는 문제를 막기 위해 표지와 내지 사이에 '사철 보상지'라는 완충재를 끼우는 특허 기술도 있다.[6] 잡지업계의 권익과 진흥을 도모하는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는 1963년 설립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