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할 내용을 작업원에게 지시한다.
- ▶ 재단기, 접지기, 정합기 등 제책하기 위한 제반 설비를 관리한다.
- ▶ 원활한 작업진행을 위하여 작업원의 활동을 관리·감독하고 작업 원을배치한다.
- ▶ 재단된 상태를 확인·점검한다.
- ▶ 작업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주문 의뢰한다.
- ▶ 제책(성책)물을 확인하고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한 제책 관련 종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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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쇄산업은 출판·인쇄 시장이 축소되는 대신 씰·라벨·포장 등 상업용 인쇄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업체들은 시장 규모 축소·생산 원가 상승·제품 단가 하락이라는 경영 위기 요인에 대응해 자동화·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1]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고 268억원을 포함해 총 413억원을 투입하는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통해 친환경 인쇄 인증제도 도입, 친환경 잉크·저알코올 세척제 국산화, 인쇄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했다.[2]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은 2024년 서울인쇄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인쇄 디자인 능력 향상·오프셋과 디지털 장비 교육 등 인쇄 기술 교육과 온오프라인 취업 박람회 '프린팅 리쿠르트' 등 취업연계 사업을 추진했다.[3] 제책에 쓰이는 비도공 인쇄용지 생산량은 2023년 55만톤에서 지난해 47만톤으로 약 15% 줄었고 내수판매량도 11.8% 감소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원재료 시장 위축이 이어지고 있다.[4]
제책반장이 관리하는 롤러형 설비는 손조작식 급정지장치를 밑면에서 1.8m 이내에 두는 등 근로자가 즉시 조작할 수 있는 위치에 안전장치를 설치하도록 안전기준이 정해져 있다.[5] PUR 무선제책은 섭씨 120도의 낮은 열로 접착제를 녹여 사용해 기존 방식보다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작업 환경에서 유해물질 노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6]
신구대 그래픽아츠과는 2006년 한국조폐공사 인쇄기술직 최종 합격자 5명 중 2명을 배출했고 KT&G·국가정보원·국군인쇄창 등 정부투자기관에도 진출하며 취업률이 해마다 80%를 웃돈다.[7]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은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사업과 프린팅 리쿠르트 취업박람회를 운영해 인쇄업계 취업연계망을 구성하고 있다.[8]
인쇄 방식은 화선 부분을 높인 볼록판, 판면과 같은 높이의 평판, 화선을 낮춘 오목판으로 나뉘며 오목판은 지폐나 증권 인쇄에 쓰인다.[9] 2004년 도입된 CTP(Computer-To-Plate)는 지면을 필름으로 뜨는 과정 없이 컴퓨터에서 직접 인쇄기로 전송하는 무필름 인쇄 방식으로 인쇄 품질과 효율을 크게 높였다.[10] 인쇄기능사 등 기능인력 수요는 자동화로 점차 줄어들 전망이지만, 영세한 업체가 많고 근무환경이 좋지 않아 숙련기능인력이 부족한 편이어서 자격을 취득하면 취업에 유리할 것으로 평가된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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