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디자이너

건축물의 조명을 디자인한다.

조명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명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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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명 디자이너는 색온도·조도·확산각·그림자·반사율 등을 계산해 공간의 심리적 인상을 설계하며, 건축·인테리어·공연·광고·전시·도시경관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한다.
  • 서울시는 한강변 스카이라인 개선과 빛공해 차단을 포함한 '도시빛 기본계획'을 조명디자이너협회·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수립하기도 했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서울시는 2017~2018년 2억5천만원 규모의 용역으로 '도시빛 기본계획'을 수립해 야간경관·빛공해방지·스마트조명시티·미디어파사드·광고물 정책을 종합 관리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지자체 단위의 야간경관 특화사업과 디자인 공모가 이어지고 있다.[1]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은 2017년 12월 개정돼 2018년 6월부터 시행되고 있어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등 관련 규제도 지속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학술대회처럼 정해진 논문·등록 마감 일정에 맞춰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프로젝트성 업무가 있어 시기별로 업무 강도가 달라지는 편이다.[3] 오산시 등 지자체의 야간경관 디자인 공모전도 정해진 접수 기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4]

사회적 기여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은 조명환경관리구역·빛방사허용기준을 규율해 조명 디자이너의 설계가 주민의 수면권·야간 생활환경과 직접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5] 서울시는 역사문화 장소에는 따뜻한 노란색 계열, 현대건축물에는 백색 계열 조명을 적용하는 등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공공적 역할도 강조한다.[6]

여담

  • 2026년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는 10월 28~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LED·OLED 광원, 스마트조명·IoT, 미디어파사드 등을 논문 모집 분야로 다룬다.[7]

  • 일본 건축조명 디자이너 카오루 멘데는 도쿄역 마루노우치 빌딩과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조명을 설계했으며 "조명은 과학이자 기술이며 예술로 표현되는 창의적 설계 작품"이라고 말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