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세공기조작원

도기의 가장자리나 표면에 금줄 등의 줄무늬를 넣거나, 유색유약으로 줄무늬를 세공하는 기계를 운전·조작한다.

줄무늬세공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줄무늬세공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줄무늬작업원도자기세공액체금채색유약도포도자장식요업제조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세공할 도기류의 외형과 세공부위 및 세공내역을 작업지시서에서 확인하고 세공기의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 액체금, 액체백금, 유색유약 등 세공액을 준비한다.
  • 가공할 기물의 형태에 알맞은 척을 선택하여 기계에 장치한다.
  • 세공기의 롤러와 암(Arm) 등의 위치를 레버로 조정하여 세공할 기물의 위치에 맞춘다.
  • 미리 혼합한 액체상태의 금이나 백금을 롤러의 구멍에 붓는다.
  • 기물을 척에 고정하고 세공기를 가동한다.
  • 세공되는 과정을 육안으로 관찰하며 주시한다.
  • 가공이 완료된 기물을 기계에서 빼내어 작업지시서와 비교한다.
  • 불량률 및 생산작업량을 기록하여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여담

  • 인류 최초의 세라믹은 기원전 27,000년경 점토를 구워 만든 조각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도자기는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세라믹 갈래로 꼽힌다 [1]

  • 여주에서 생산되는 전통·생활도자기는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며, 이 지역에는 600여 개의 도요가 자리잡고 있다 [2]

  • 도자기 표면에 그림을 입히는 전사인쇄는 종이·필름에 찍은 그림을 도자기·유리·금속 표면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줄무늬 세공과 함께 도자 장식의 한 갈래로 쓰인다 [3]

  • 천연에서는 소량만 나는 청색안료 (Li,Al)MnO2(OH)2:Co는 값이 비싸, 국내 연구진이 240°C 물을 이용한 수열법으로 인공 합성하는 데 성공해 도자기 전사지용 안료로 활용할 길을 열었다 [4]

  • 한국세라믹기술원은 1912년 중앙시험소로 출범해 2009년 독립기관이 됐으며, 경기도 이천에 전통세라믹 전문 분원을 따로 두고 있다 [5]

  • 이 기술원은 전통 도자 장식과는 별개로 내열·구조·극한환경용 세라믹 등 산업용 소재 연구도 함께 수행해, 생활도자기와 첨단 세라믹을 모두 아우르는 국가 연구기관 역할을 한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