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통계작성원

증권시장참가자의 투자편의와 학계의 시장분석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각종 통계데이터를 수집·정리·발표한다.

증권시장통계작성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권시장통계작성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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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증권 관련 통계자료의 제출을 의뢰하고 접수한다.
  • 항목별로 조정하여 주식, 채권, 선물옵션거래 실적, 주가지수, 주식분포상황, 상장·등록증권통계, 해외증권시장통계, 상장·등록법인 결산실적분석 등의 내용을 수집하여 연월일별로 작성한다.
  • 작성된 자료는 인터넷이나 증권시장지를 통해 공표한다.
  • 시장참가자의 관련 항목에 대한 질의에 답변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코스피 종합지수는 1996년 7월 1일(1,000 기준)을 기준시점으로 현재까지 이어지는 대표적 시계열 통계로 매일 생산·공표된다.[1]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은 변동성완화장치 발동종목 현황처럼 시장 이상 징후 관련 통계도 발동일·종목·발동가격 단위로 세분화해 제공한다.[2] 유상증자를 통한 상장기업의 자금조달 실적도 매년 집계·공표되는 주요 증권시장 통계 중 하나로, 2019년 실적은 2조 8천억원 규모였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통계법은 통계작성기관에서 통계 작성·보급 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을 통계종사자로 정의한다.[4] 증권시장통계작성원은 한국거래소의 매매거래일정에 맞춰 매일 장 마감 후 그날의 거래 실적을 집계해야 하므로, 정규 영업일의 장 마감 이후에도 마감 통계 작성 업무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월말·분기말·연말에는 결산 통계 작성 물량이 늘어나 업무 강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사회적 기여

통계법은 통계작성기관이 새로운 통계를 만들 때 유사 통계와의 중복 여부, 표본 규모 등을 검토해 통계청장의 승인을 받도록 하여 통계의 신뢰성을 관리한다.[5] 증권시장 통계는 투자자와 정책 당국이 시장 상황을 판단하는 공적 기초자료로도 쓰이는 만큼, 통계작성원의 정확한 집계 업무는 시장 신뢰와 직결된다.

여담

  •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급락 시 1단계(8%↓)·2단계(15%↓)·3단계(20%↓)로 나뉘며, 1·2단계는 20분간 매매거래를 중단했다가 재개하고 3단계가 발동되면 그날 장이 종료된다[6]

  • e-나라지표에 따르면 국내 상장회사 수와 시가총액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으로 나뉘어 매년 집계·공표된다[7]

  • 공공데이터포털이 제공하는 금융위원회 'KRX상장종목정보' API는 상장종목의 기준일자·단축코드·ISIN코드·시장구분·종목명 등을 매 영업일 1회 갱신해 공개한다[8]

  • 회사채 발행규모 통계는 일반회사채·금융채·자산유동화증권(ABS) 등으로 구분해 집계되며, 2019년 총 발행규모는 170조 1,827억원이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