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멀티플랙서시스템운용원

지상파DMB방송 MUX시스템을 운용한다.

지상파DMB멀티플랙서시스템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상파DMB멀티플랙서시스템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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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MUX시스템(Multiplexer:개개의 신호를 받아 단일회선으로 보내거나 단일회선의 신호를 다시 본래의 신호로 분리하는 시스템)을 활용하여 DMB송출을 위한 각각의 채널을 설정하고 변경한다.
  • DMB방송 관련 채널구성내역에 따라 각 채널들의 설정값을 확인한다.
  • MUX 장비 및 신호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정상작동을 유지한다.
  • 신규서비스 시행 시 채널대역에 따라 MUX 설정값을 수정한다.
  • 정해진 채널대역폭에 따라 인코더를 설정 및 변경하고 신호품질을 모니터링한다.
  •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DMB 방송주파수를 이용해 자동차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실시간 교통정보, 여행정보, 돌발상황정보 등을 보여주는 기술)데이터를 반영하여 설정한다.
  • 수신장애 발생 시 운용지침에 따라 분석하고 조치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방송용 주파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관리하며, 지상파·위성 방송국을 새로 개설하려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허가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기술적 사항 심사를 받아야 한다.[1]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5년도·2026년도 상반기에 재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된 지상파방송사업자 8개사·공동체라디오방송사업자 3개사 등 13개 방송국의 재허가를 심의·의결해, 총점 1,000점 중 700점 이상인 8개 방송국에는 5년, 650점 이상 700점 미만인 5개 방송국에는 4년의 허가 유효기간을 부여했다.[2] 위성DMB가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2012년 종료된 사례처럼 방송 기술은 대체 서비스 등장에 따라 시장 지위가 크게 바뀔 수 있어, 지상파DMB도 신기술 대응이 과제로 꼽힌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지상파DMB멀티플랙서시스템운용원은 MUX 장비와 신호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수신장애 발생 시 즉시 분석·조치해야 하는 방송 기술직으로, 방송 송출이 끊이지 않도록 교대 근무 체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YTN 방송기술 담당자는 네트워크 기반 방송 시스템은 안정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4]

사회적 기여

지상파DMB멀티플랙서시스템운용원이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방송 인프라는 시청자에게 끊김 없는 방송을 제공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방송의 공적 책임을 심사 기준으로 삼아 지상파방송사업자 재허가 시 평가 점수에 따라 허가 기간을 차등 부여한다.[5]

여담

  • 지상파DMB와 함께 서비스됐던 위성DMB(S-DMB)는 유료(월 1만 1,000원) 서비스였으나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2012년 8월 31일 완전히 종료됐다. 지상파DMB는 이후에도 방송을 계속하며 TPEG 교통정보 등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6] TTA 방송기술위원회(TC8)는 국립전파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차세대 방송기술 표준화를 논의하는 등, 방송 기술표준은 여러 기관의 협업을 거쳐 지속적으로 제·개정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