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통신사

선박의 통신부에서 무선통신의 수발, 통신일지의 정리, 소관장비·용품을 정비·관리한다.

선박통신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박통신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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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제신호서와 표준해사항해 용어를 이용하여 무선전신 또는 무선전화에 의한 선박의 항해안전과 수송에 필요한 통신을 수발한다.
  • 무선통신기나 무선전화기로 통신문을 송신하고 무전에 의한 항해 및 기타 자료의 입수를 포함하여 들어오는 통신문을 수신하고 기록한다.
  • 공중통신의 취급, 무선기기의 취급, 보수, 유지와 무선부의 장비, 용품을 정비하고 관리한다.
  • 항해 중에 무선부의 당직에 임하여 통상의 업무연락을 하고 조난주파수에 의한 청취를 하며 사무부 소관업무를 수행한다.
  • 수색 및 구조·구난무선통신을 착신하여 선박끼리의 교신에 대처한다.
  • 송수신한 통신문의 내용에 따라 항해일지를 기록하고 간단한 경우 무전설비를 수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해양수산부와 국토교통부는 5년마다 국가물류기본계획을 공동 수립해 육상·해상·항공 물류를 통합 관리하며, 2026년에는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1] 국토교통부는 철도와 해상운송을 잇는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을 완료하는 등 해운과 육상물류를 연계하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2]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가필수선대제도를 운영해 국적 외항선사가 유사시에도 국가 전략물자·에너지 수송선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지원한다.[3] 해양수산부가 정기적으로 공표하는 외항해운선사 현황 자료에는 국적 외항선사와 보유 선박 규모가 공개돼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선박통신사는 GMDSS 도입 이후 별도 통신장 승선 없이 항해사·운항사가 통신 업무를 겸직하는 경우가 많아, 당직 근무 중 조난주파수 청취와 통신문 기록을 함께 수행한다.[5] 국적 외항선의 초고속 인터넷 도입이 확대되면서 승선 중에도 육상과의 통신 여건이 개선돼 원격 근무·복지 환경이 나아지고 있다.[6]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공개하는 선원통계에는 업종별 사고·재해보상 현황도 함께 실려 있어, 승선 근무의 위험도를 가늠할 수 있다.[7]

사회적 기여

대한상공회의소가 발간하는 국내외 물류산업통계집에는 해상운송을 포함한 물류산업 전반의 통계가 담겨, 해운업 종사자들의 사회적 기여를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된다.[8] 한국무역협회는 해상 참고운임 등 물류 비용 정보를 공개해 수출입 기업이 해상운송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9] 관세청은 유니패스를 통해 선박 입항 화물의 통관 진행 정보를 전자적으로 관리해, 해상 물류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10] 한국해운조합은 선박화물운송정보센터를 운영해 연안 화물운송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는 등 해운업 인프라를 뒷받침한다.[11]

여담

  • 국적 외항상선 가운데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했거나 도입을 추진 중인 선박은 569척에 이르러, 통신 복지 혜택을 받는 한국인 외항상선 선원이 3,193명으로 집계됐다.[12]

  • 무선통신사 자격 제도는 국가기술자격 체계 안에서 전파통신 관련 등급으로 운영되며, 제한무선통신사·해상무선통신사·항공무선통신사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13]

  •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집계하는 한국선원통계에는 외항선·내항선·원양어선 등 업종별 선원과 선박 현황이 매년 공개된다.[14]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해운·항만 분야의 국내통계를 체계적으로 집계해 공개한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