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통신사령원

안전한 열차의 운행을 위하여 각종 통신기기의 중앙감시제어를 하고 이상발생 시 적절히 대처한다.

전동차통신사령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동차통신사령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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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열차종합제어시스템(TTC:Total Traffic Control) 및 열차중앙제어시스템(CTC:Centralized Traffic Control)운용으로 열차의 운행상황을 직접 파악하여 열차운행을 감시한다.
  • 열차운전관리의 신속·정확성을 위해 컴퓨터를 운용하여 현장신호기제어, 열차속도지령, 열차번호변경, 진로설정 이상 유무 등 기계동작상태를 점검 및 유지·보수한다.
  • 정보전송장치(DTS:Data Transfer System)를 운용하여 현장과 사령 간의 정보송수신의 정확을 기하고 이상 시 데이터를 조사하고 조치를 취한다.
  • 열차운행 중 신호장치 이상 시 적절한 조취를 취하여 열차의 정상운행을 재개하도록 한다.
  • 컴퓨터, 정보전송장치, 인터페이스, 역 간판(Station Sign) 등의 신호장치 및 현장신호설비의 동작상태를 확인·감시한다.
  • 기계실의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정보전송장치(DTS), 전원장치, 에어컨과 사령실표시판, 터미널보드, 모니터 등을 점검하고 보수한다.
  • 현장신호설비의 장애사항과 사고발생상황을 파악하고 운전사령원과 협조하여 열차지연을 최소화하고 각 통신분소와 협조하여 장애를 신속히 복구토록 한다.
  • 사령실 및 기계실의 프린터로 출력되는 정보의 내용을 분석하여 보고한다.
  • 현장 및 기계실의 컴퓨터, 정보전송장치, 신호설비장치를 분기별, 반기별로 검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8월 철도 통신·신호망 고도화를 위해 761억원 규모의 감리 용역 24건을 발주했다. LTE-R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에 536억원, 고속철도 3개 노선의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구축에 225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1] 서울시는 노후화된 전기회로식 신호체계를 LTE 기반 무선통신방식(CBTC)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우이신설선을 시작으로 2032년부터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2] 철도업계는 시간 중심 유지보수에서 상태기반 유지보수(CBM)·예측정비(PdM)로 전환하며 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관리를 확대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코레일 철도교통관제센터는 관제사 374명이 3조 2교대로 근무하며, 야간 근무(오후 7시~다음날 오전 9시)에는 5시간의 휴게시간이 보장된다. 서울교통공사·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이미 4조 2교대로 전환했고, 국토교통부도 약 125명의 추가 인력을 투입해 단계적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철도교통관제센터는 CTC 시스템으로 열차 운행을 자동 관리하고 2인 이상이 공동으로 관제하지만, 야간 근무 반복에 따른 피로 누적과 판단력 저하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다.[5]

여담

  • 서울교통공사는 노후화된 1~9호선 관제센터를 통합하기 위해 군자차량기지 내 부지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통합관제센터를 신축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