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영업관리원

백화점에 입점한 각 매장들의 매출을 평가·관리한다.

백화점영업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백화점영업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백화점영업관리원종합 소매업영업관리MD평가입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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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백화점 매출이나 기여도 등으로 입점한 매장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관리한다.
  • 백화점 매출을 제고하기 위해 수시로 행사를 기획하고 백화점 광고를 한다.
  • 매장에서 이루어진 전표를 관리한다.
  • 카드나 상품권 발행 및 회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
  • 매장에 납품되는 물품에 대한 재고를 관리하는 작업원을 관리한다.
  • 실적이 낮은 매장에 대한 계약 해지업무를 한다.
  • 백화점의 매출 및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매장을 신규로 선정하여 입점 업무를 관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5년 상반기 롯데·신세계·현대 등 빅3 백화점 57개 점포 매출은 17조6,2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0.3% 성장했으나, 매출 상위 13개 점포가 23조4,388억 원으로 전체의 58.3%를 차지할 만큼 점포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1] 신세계 강남점 등 상위 점포는 조 단위 매출을 이어가는 반면 하위 점포는 매출이 줄어드는 추세다.[2]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개점 10년 4개월 만에 연 매출 2조 원을 돌파하는 등 대형 거점 점포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영업관리원의 업무도 이런 대형 점포 중심으로 전문화되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낮음

워라밸

백화점영업관리원은 백화점 영업시간에 맞춰 근무하며 정기 상품기획 개편 시기(연 2회)나 세일 행사 시즌에는 협력사 미팅과 행사 준비로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실적 부진 매장 대응이나 고객 응대가 겹치는 날에는 야근이 발생하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백화점 영업관리원의 입점·퇴점 평가 업무는 협력업체 노동자의 근로조건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2024년 대법원은 15개 사건에서 백화점·면세점 운영사가 입점업체 노동자에 대해 실질적 지배·관리 권한을 행사한다며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5] 매출 상위 점포로 자원이 집중되는 현상은 중소 규모 협력업체의 입지를 좁히는 요인으로도 지적된다.[6]

여담

  • 백화점 영업관리자의 핵심 업무는 매출관리·매장관리·사원관리·고객서비스관리 네 가지로 나뉘며, 연 2회 정기 상품기획 개편을 총괄해 신규 매장 오픈이나 브랜드 위치 변경을 조율한다.[7] 롯데백화점은 입점 매장을 상반기·하반기 정기 평가로 심사해 매출과 이익률이 낮은 매장은 계약을 연장하지 않거나 퇴점시킨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