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약사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전 또는 기존의 공인된 처방에 따라 약을 조제하고 판매한다.

약국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약국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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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정확한지 확인한다.
  • 처방전에 따라 지시된 약 및 약물의 무게와 양을 측정·혼합하여 조제한다.
  • 고객에게 조제된 약과 관련 약품에 대해 설명하고, 복용방법, 저장법, 주의사항, 부작용과 대처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 변질이 우려되는 의약품은 냉동이나 기타 방법으로 저장, 보관, 관리한다.
  • 의약품의 재고를 파악하여 부족한 양을 주문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향후 약사의 일자리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1]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약품 수요 확대와 건강보험 급여 범위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약국은 대개 평일 09~19시·토요일 오전(09~13시) 운영하지만 야간·주말 운영 약국도 늘고 있다. 개국약사의 1일 평균 근무시간은 약 9시간 48분이며, 10~12시간 근무하는 약사가 45.5%를 차지한다.[3] 처방조제·복약상담으로 인해 하루 평균 7시간 36분을 서서 근무한다(2019년 기준).[4]

사회적 기여

약국약사는 처방전을 최종 검토하여 약물 상호작용과 용량 오류를 차단하고, 일반의약품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일차적으로 지원한다.[5] 의약분업 체계에서 전문의약품 조제의 최종 안전망으로서 의약품 오남용 예방에 기여한다.[6]

여담

  • 대한약사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약사 4만 명 가운데 72.3%에 해당하는 약 2만 8,884명이 약국에서 근무하며, 이 중 직접 약국을 개설한 개국약사는 2만 2,608명으로 전체 약사의 절반이 넘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