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버관리원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한 전용망의 운용 및 유지보수, 회선개통과 장애처리를 지원한다.

웹서버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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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시스템의 부하, 프로세스를 점검한다.
  • 출력메시지를 분석하여 조치한다.
  • 네트워크 전산동작을 감시한다.
  • 하드디스크 사용량 및 여유상태를 점검한다.
  • 루트(Root) 계정상태를 확인한다.
  • 로그인상태를 확인한다.
  • 회선망을 감시한다.
  • 접속노드(Node)별 망 감시기능을 점검한다.
  • 서버 등 시스템 간의 트래픽을 관리한다.
  • 가입자회선구성 및 개통에 따른 지원을 한다.
  • 각종 기기변경에 따른 데이터베이스(DB)를 변경한다.
  • 노드별 접속포트시설을 관리한다.
  • 모뎀을 점검한다.
  • 데이터서비스장치(DSU:Data Service Unit)를 점검한다.
  • 접속번호를 호출시험한다.
  • 회선접속장비, 국제연동회선, 컴퓨터통신망, 공중기업통신망, 가입자전용선을 시험한다.
  • 가입자고장신고 접수 시 고장내용을 분석하고 수리를 의뢰한다.
  • 시스템, 부대시설을 정기점검하고 콘솔(Console)에러메시지를 분석·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 분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 AI 데이터센터는 4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며, 한국은 2023년 말 150개 데이터센터에 총 1,986㎿ 용량을 갖췄으나 2029년까지 신규 신청 용량이 49,397㎿에 달한다.[1] 2029년까지 필요한 신규 데이터센터 732개 중 601개(82%)가 수도권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전력·부지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2] 2018년 출범한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는 인력양성(데이터센터 아카데미)과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사업 등으로 산업 육성을 지원한다.[3] 클라우드·AI·IoT 등 지능정보서비스 확산에 따라 서버 운영 환경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빠르게 전환되는 추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웹서버관리원은 서버·네트워크 장비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장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업무 특성상 교대·비상 대기 근무가 있을 수 있다. 정보통신공사업 등록기준상 법인은 자본금 1억 5천만원 이상, 정보통신기술자 4인 이상(기술계 3인·기능계 1인 이상)을 갖춰야 해, 이런 조직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5]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절차는 신청서 접수부터 예비점검·본점검·인증위원회 심의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인증 대응 업무도 병행하게 된다.[6] 정보통신기술자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를 통해 경력수첩을 발급받아 온라인으로 경력을 관리한다.[7]

사회적 기여

웹서버관리원이 근무하는 IDC(데이터센터) 사업자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의무 대상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서비스 안정성을 보호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8] 2022년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 이후 정부는 배터리 계측 주기를 10초 이하로 단축하고 공간당 배터리 총용량을 5메가와트시(MWh)로 제한하는 등 안정성 강화방안을 마련해, 웹서버관리원의 세심한 시설 점검이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직결된다.[9]

여담

  • 국내 데이터센터 공급은 2010년 이후 연평균 20.3% 증가했으며, 글로벌 시장은 2023년 518조원에서 2029년 867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10] 2022년 기준 국내 데이터센터는 153곳(민간 85개·공공 68개)이며 민간 매출규모는 약 3조 9천억원으로 지난 4년간 연 10% 성장했다.[11]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0년 398㎿에서 2029년 1,569㎿로 9년간 약 4배 증가할 전망이며, 수도권 상업용 데이터센터 가동률은 평균 92.43%로 포화 상태다.[12] 2022년 10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는 10만 5,116건, 유료 서비스는 1만 4,918건의 피해 접수를 받았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