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머천다이저

웹에서 상품판매를 위한 상품 기획 및 상품 선정을 하고, 협력사와 가격협상을 하는 등 상품판매를 총괄한다.

웹머천다이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웹머천다이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웹엠디(MD)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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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상품아이템을 기획한다.
  • 상품군 단위로 구매처를 확보한다.
  • 상품의 구매가격을 협상하고, 수량을 결정한다.
  • 상품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다.
  • 웹에 등록하는 과정에서 기본 이미지를 편집한다.
  • 상품에 대한 기본정보를 수록한다.
  • 상품의 판매현황을 분석한다.
  • 상품군의 시장동향을 파악한다.
  • 협력업체를 관리한다.
  • 상품에 대한 고객의 불만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배송현황을 점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6년 5월 기준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9.0% 늘었으며 이 중 온라인 매출 증가율이 8.8%에 달할 만큼 온라인 채널의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다.[1]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2025년 온라인쇼핑 시장 규모를 275조원으로 추산했으며 이 중 모바일쇼핑이 213조원으로 7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2] 2024년 상반기 온라인쇼핑 거래액도 120조 4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성장하는 등 시장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3] 다만 2025년 유통산업 전망조사에서는 업태 중 온라인쇼핑만 2.6%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과거보다 성장세가 둔화하는 추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웹머천다이저는 시장조사, 거래처 관리, 재고조절,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온라인 업무 특성상 사무실 근무가 중심이 되는 편이다.[5] 최근에는 D2C(소비자직접판매) 트렌드가 강조되면서 자체 플랫폼 구축과 노코드 솔루션 활용 등 새로운 판매 채널 대응 업무도 늘고 있다.[6] 소상공인 사업장에도 키오스크·스마트오더 등 스마트기술이 보급되는 추세여서 웹머천다이저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함께 관리하는 업무를 맡기도 한다.[7]

사회적 기여

오픈마켓 자율분쟁조정협의회처럼 플랫폼과 입점 판매자 간 분쟁을 민간 자율로 조정하는 체계가 자리잡으면서 웹머천다이저도 협력업체·판매자와의 관계 관리에서 이러한 분쟁조정 절차를 참고하게 된다.[8]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검색형 쇼핑에서 탐색형 쇼핑으로 소비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 진단하는 등 업계 전반의 트렌드 변화가 이 직무의 사회적 위상에도 영향을 준다.[9]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웹머천다이저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와 수요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10]

여담

  • 2022년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약 210조원으로 전년 대비 10.3% 늘었으며 이 중 모바일쇼핑 비중이 74%(156.9조원)에 달할 만큼 모바일 중심의 상품 기획이 중요해졌다.[11] 2024년 1~8월 해외직구 금액은 39억 1,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7.2% 늘어난 반면 역직구는 17억 6,700만 달러에 그쳐 직구가 역직구의 약 8배에 이르는 불균형도 웹머천다이저가 참고할 만한 시장 지표다.[12] 지마켓·11번가·쿠팡 등 8개 오픈마켓 사업자는 이용사업자와의 분쟁을 60일 안에 처리하는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운영해 입점 판매자와의 신뢰를 관리하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