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기획원

인터넷상의 서비스 구현을 위하여 웹 홈페이지의 내용에 대한 개발을 기획한다.

웹서비스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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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종 웹 페이지의 검색 및 자료 수집을 통한 기획을 한다.
  • 푸시서비스(Push Service:클라이언트가 설치하여 클라이언트에게 뉴스나 정보를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어떤 성격으로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를 기획한다.
  • 홈페이지상의 메뉴인 뉴스, 스포츠, 웹진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Update) 기획을 한다.
  • 부가통신서비스상품의 일부분에 대해 개제할 내용을 기획한다.
  • 웹페이지를 통한 회사홍보서비스 및 홍보를 기획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보기술·사업관리 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등의 공식통계를 바탕으로 IT/SW 인력의 수급 현황과 전망을 매년 분석해 발표하고 있어 웹서비스기획 직무의 인력 수요 흐름을 가늠하는 데 참고가 된다.[1]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품질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등 데이터 활용 서비스 기획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준다.[2] 다만 공공 SW시장에서 신규사업 비중이 줄고 유지보수 사업 비중이 느는 구조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어 웹서비스기획원도 신규 구축보다는 기존 서비스 개선·운영 기획 업무의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2024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307건으로 이 중 공공기관이 104건(34%)을 차지했으며 원인의 56%(171건)가 해킹으로 분류될 만큼, 웹서비스기획원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보안 리스크를 함께 검토하는 업무를 맡는다.[4]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비대면 서비스 취약점 점검을 통해 중소기업의 보안 취약점 발굴과 개선을 지원하고 있어 기획자도 이러한 점검 결과를 반영해 서비스를 수정하는 협업이 잦다.[5] 소프트웨어사업 요구사항을 세부적으로 공개하도록 의무화된 이후에는 기획 문서 작성과 발주기관과의 협의에 드는 시간도 늘어난 편이다.[6]

사회적 기여

개인정보위원회가 매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을 분석·발표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웹서비스기획원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설계 책임도 커지고 있다.[7]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바우처 사업처럼 정부가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흐름 속에서 웹서비스기획 직무의 사회적 역할도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으로 확장되는 추세다.[8]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AI·디지털기술자격검정처럼 실무형 자격이 늘어나는 것도 이 직무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9]

여담

  • 공공 소프트웨어(SW) 시장 규모는 2015년 3조 8천억원에서 2016년 4조원으로 늘었으나 신규사업 비중은 2013년 64%에서 2016년 26%로 줄어 유지보수 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추세를 보였다.[10]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의 구축부터 폐기까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한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 구축·운영 가이드'를 개정 배포해 웹서비스기획원의 실무 기준이 되고 있다.[1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기관은 3개소로, 서면심사·전문가심사·사용자심사의 3단계 평가를 거쳐 인증이 부여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