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음향기술자

컴퓨터게임 등을 보다 즐겁고 현실감 있게 만들기 위해서 오프닝음악, 배경음악, 효과음 등을 만든다.

게임음향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게임음향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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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게임시나리오와 그래픽을 고려하여 기본적인 사운드 콘셉트를 설정한다.
  • 게임 콘셉트에 맞춰 컴퓨터와 사운드디자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게임음악을 작곡하고 편곡한다.
  • 음악을 녹음하고 마스터링한 후 게임에 직접 적용한다.
  • 성우들의 녹음을 지휘하고 편집한다.
  • 사운드 수와 길이를 고려하여 효과음을 제작한다.
  • 제작자들과 회의를 거쳐 수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커리어 전망

한국 게임산업 매출은 2024년 23조 8,515억 원, 종사자는 약 8만 7천 명으로 게임 개발과 함께 사운드 인력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1] AI 도구의 발전으로 작업 시간이 줄어든 대신 사운드 디자이너는 더 많은 작품을 맡을 수 있게 됐고, 인간의 판단·직관이 핵심으로 남는다는 평가가 나온다.[2] 게임이 한국의 대표 수출 콘텐츠(수출액 약 85억 달러, 세계 4위)로 성장하며 고품질 사운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3] 2023년 게임산업 매출도 22조 9,642억 원으로 견조해 대작 출시에 따른 사운드 제작 수요가 뒷받침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게임 사운드는 시기에 따라 필요한 작업이 유동적으로 바뀌어 보통 효과음·음악·더빙 중 둘 이상의 역량을 함께 요구하며, 프로젝트 일정 관리(PM) 역할도 커지고 있다.[5] 게임사 사운드 직군은 정규직으로 채용돼 게임 내 배경음악·효과음 제작을 전담하며 개발팀과 협업해 일정을 맞춘다.[6]

사회적 기여

사운드는 게임의 몰입감과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사운드 디자이너는 게임 내 출력되는 모든 소리와 홍보 영상 음향까지 책임진다.[7] 음향 분야는 영상 대비 경쟁이 덜한 편으로 평가되며, 대형 게임사의 사운드 디자이너로 진출하는 졸업생도 많다.[8] 비디오 게임 시장이 글로벌로 확대되면서 양질의 게임 사운드 수요도 세계적으로 늘고 있다.[9]

여담

  • 게임 음악은 1978년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연속 배경음악에서 본격화됐고, 곤도 고지(슈퍼 마리오)·우에마쓰 노부오(파이널 판타지) 같은 유명 작곡가를 배출했다.[10] 게임 사운드는 크게 배경음악과 효과음으로 나뉘고, 효과음은 다시 환경음·단일효과음·성우 음성으로 구성된다고 현직 사운드 디자이너는 설명한다.[11] 좋은 효과음은 게임의 톤앤매너와 배경음악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유저에게 친숙해야 전달력이 높다는 것이 현업의 노하우다.[12] 게임이 한국 콘텐츠 수출의 큰 축으로 성장하면서(2021년 수출 86억 달러) 게임 사운드의 산업적 중요성도 커졌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