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마스터링기사

음반 제작을 위해 마스터링 장비를 이용하여 최종적으로 트랙의 음량을 조정한다.

음반마스터링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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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믹싱이 완성되어 DAT(Digital Audio Tape), CD 및 파일로 저장된 트랙을 듣고 각 트랙의 음량을 파악한다.
  • 마스터링 장비를 조정하여 노래의 분위기에 맞게 앨범 전체 및 개별 곡에 따라 볼륨을 일정하게 조정한다.
  • 곡을 보완하기 위해 컴프레서(Compressor:압축기), 이퀄라이저(EQ: Equalizer, 노래의 높은음 강조 장치), 이펙터(특수 소리 효과장치) 등을 이용하여 조정한다.
  • 오래된 음반의 잡음을 제거하여 재마스터링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커리어 전망

2017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46.7% 증가한 88억 1,444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음악 부문은 15.8% 증가한 5억 1,258만 달러로 게임·출판에 이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1] 다만 2024년 1분기 실물 음반 판매량은 써클차트 TOP100 기준 1,720만 장으로 전년 동기 2,182만 장 대비 18.8% 감소했으나, 해외 공연·음원 유통이 늘면서 마스터링을 포함한 제작 인력에 대한 수요는 큰 변화 없이 유지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음반마스터링기사는 스튜디오 예약과 발매 일정에 맞춰 근무하며 야간 작업이 잦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녹음실 엔지니어 채용공고는 '야간 작업이 많은 만큼 성실하고 끈기 있는' 인재를 요구한다고 명시하고, 신입은 인턴 기간을 거쳐 정직원으로 전환된다.[3] HYBE의 스튜디오엔지니어 채용에서는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요구해 상당한 숙련 기간이 필요하다.[4]

사회적 기여

마스터링 품질은 음원이 다양한 재생기기에서 균일하게 들리도록 보장해 소비자 청취 경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국내 음원 유통 규격을 지키지 않으면 스트리밍 정규화 과정에서 음질 저하(클리핑)가 발생해 소비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다.[5]

여담

  • 국내 음원 유통사는 2015년 이후 순차적으로 음량 규격을 도입해 마스터링 파일의 Integrated LUFS를 -14 안팎, True Peak를 -1dBTP 이하로 요구한다.[6] 이 기준을 넘기면 스트리밍 플랫폼이 음량을 정규화하는 과정에서 클리핑이 발생할 수 있어, 마스터링기사는 납품 전 이 두 수치를 반드시 구분해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