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포설공

도로 및 옹벽 시공 등 각종 토목공사에서 골재를 포설한다.

골재포설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골재포설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골재포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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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포설작업에 필요한 골재를 페이로더, 덤프트럭 등 운반장비를 이용하여 포설위치로 운반한다.
  • 포설할 위치를 정리한다.
  • 시공 기술시방서에 따라 포설할 층별로 라인(Line)을 표시하고 층별 라인을 준수하여 골재를 골고루 평탄하게 포설한 후 물을 뿌린다.
  • 롤러(Roller) 및 래머(Rammer)를 사용하여 다짐작업을 실시한다.
  • 매 층마다 다짐을 실시하고 감리의 검측을 받는다.
  • 검측이 완료된 후 동일하게 다음 층 작업을 실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골재는 하천·바다·산림·육상에서 채취되는 건설 기초소재로, 국토교통부가 골재자원조사를 통해 부존량과 골재구성비, 광물조성을 파악해 수급계획의 기초자료로 삼는다.[1] 정부가 집계하는 골재 수급 지표는 연도별 수요량과 하천·바다·산림 등 공급원별 비중을 보여 주며 시장 안정을 위한 기준이 된다.[2] 2025년 골재 수요량은 1억 9,749만㎥로 정부가 공식 집계를 시작한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전년의 2억 1,757만㎥에서 약 2,007만㎥(㎥당 1만 8,000원 환산 시 약 3,620억 원) 줄어 골재포설공 일감도 건설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는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골재포설공은 도로·옹벽 등 옥외 토목 현장에서 일해 날씨와 공정 진행에 작업량이 좌우되며, 페이로더·덤프트럭이 오가는 환경이라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대부분 근로계약기간 1년 미만의 건설일용·임시직으로 일한다.[4] 골재 가격과 거래 물량은 한국물가정보 등에서 모래·자갈·쇄석 품목별로 공시될 만큼 건설 시황에 따라 움직인다.[5]

사회적 기여

골재 포설은 도로·교량 등 사회 기반시설을 떠받치는 토목 공정의 일부로, 안전하고 평탄한 도로 노반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건설일용근로자는 건설근로자공제회에 공제부금이 252일 이상·12개월 이상 적립되면 퇴직공제금을 받을 수 있어 사회안전망이 마련돼 있다.[6] 공제회는 사업주가 근로일수를 신고·납부하면 잦은 현장 이동에도 퇴직급여를 받게 하는 구조로, 공공 1억 원·민간 50억 원 이상 공사를 의무 가입 대상으로 둔다.[7]

여담

  • 골재는 콘크리트 부피의 약 70%를 차지하는 핵심 재료로, 시멘트 페이스트 양을 줄이면서 강도와 내구성을 좌우해 '모든 토목공사의 감초'로 불린다.[8] 천연골재 고갈로 폐콘크리트·폐아스콘을 재활용한 순환골재 사용이 늘어, 폐콘크리트 발생량은 2002년 2,647만 톤에서 2020년 1억 560만 톤으로 급증했고 천연골재 대체율도 28.9% 이상으로 올라섰다.[9] 순환골재는 도로 보조기층용·동상방지층용·기층용 등 용도별로 입도와 최대치수 품질기준이 정해져 있어 천연골재를 대신해 도로 노반에 포설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