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반장

잠수작업을 계획, 추진, 완료할 수 있도록 작업을 기획, 지시, 조정하고 잠수사 및 잠수보조원을 교육하고 각종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잠수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잠수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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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잠수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필요에 따라 작업방법에 대해 잠수사를 교육·훈련시킨다.
  • 잠수반장은 작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장비를 점검하고 수행해야 할 작업에 대해 잠수사들에게 사전설명을 한다.
  • 잠수사가 수중에서 찍은 사진, 비디오, CCTV 등 상태조사 촬영내용으로 수면 아래 선체 및 각종 수중 구조물의 이상 유무 및 손상 정도를 파악하여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 작업장소의 기상 및 해상조건을 파악하여 작업방법, 순서, 업무분담 등을 협의·결정한다.
  • 수중작업 시 수중 밖에서 통신기로 잠수사에게 작업을 지시하고 작업상황을 파악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산업잠수사는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수중공사 시장 진출 가능성에 힘입어 고용 규모가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법령상 근무시간은 1일 6시간·주 34시간을 넘지 않도록 제한돼 있다.[1] 한국폴리텍Ⅲ대학 강릉캠퍼스 산업잠수과는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는 등 산업잠수 인력양성을 지속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책자료에 따르면 잠수작업은 법령상 1일 6시간, 주 34시간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파도·조류·계절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 근무환경으로 소개된다.[3] 산업잠수 특성상 1년 중 실제 작업 가능한 기간이 8~10개월 정도에 그쳐 비수기에는 근무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4]

사회적 기여

선급에 등록된 선박은 정기·중간·연차검사와 입거검사 등을 받아 유효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잠수반장이 지휘하는 수중 선체 상태조사는 이런 선급검사 체계가 요구하는 선체 상태 확인의 기초 자료가 된다.[5] 해양수산인재개발원은 산업잠수사 진로를 조명하는 대중 교육콘텐츠를 제공해 해양산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한다.[6]

여담

  • 산업잠수 작업은 계절과 해양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아 1년 중 실제 작업이 가능한 기간이 통상 8~10개월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 국내 산업잠수사는 '바닷속 맥가이버'로도 불리며 전체 규모는 약 5천 명으로 추산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