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관리자

신개발품, 연구결과 등을 전시하는 과학관에 종사하는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과학관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과학관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과학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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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과학관에 전시되어 있는 각종 제품의 목록 및 설비 등을 점검한다.
  • 신제품 및 연구결과의 전시계획을 기획·조정한다.
  • 시설물 및 전시품 관리, 회계, 개발, 전시, 교육 등에 종사하는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한다.
  • 연구·개발된 각종 제품이나 설비의 과학적인 가치를 평가하는 활동을 감독한다.
  • 대외적인 회의에서 과학관을 대표하여 의견을 제시한다.
  • 각종 과학교육 및 과학 관련 행사를 기획하고 홍보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과학관은 학교 밖 과학교육과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한국과학관협회의 전국과학관 운영 실태조사에 참여한 과학관은 2024년 138개에서 2025년 146개로 꾸준히 늘어 운영·전문인력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1] 정부의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은 전 국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전문성 기반 과학문화 서비스 강화를 전략으로 제시해 과학관 확충을 뒷받침한다.[2] 전국과학관길라잡이는 16개 광역지자체별 과학관을 잇는 정보망을 운영하며, 종합·해양·어린이 등 과학관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관리자의 활동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립·공립 과학관의 관리자와 학예연구직은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직원 신분인 경우가 많아 근무 여건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다만 국립과천과학관처럼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과학관은 주말·공휴일에도 관람객을 맞이하고 특별전·과학행사를 운영해 주말 근무와 교대·당직이 따른다.[4] 채용은 기상연구사·공업연구사 등 연구직공무원 경력경쟁채용처럼 전문 분야별로 이뤄져, 해당 분야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자리 잡는 구조다.[5]

사회적 기여

과학관 관리자는 청소년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진로의 꿈을 키워 주고 시민에게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알리는 공익적 역할을 맡아 사회적 평가가 높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민의 과학화 인식 제고와 학생 과학활동 강화, 전국과학전람회·경진대회 운영을 핵심 기능으로 삼는다.[6] 국립부산과학관처럼 동남권 등 권역의 과학기술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과학문화를 창달하는 거점을 이끄는 일은 지역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7]

여담

  • 국립과천과학관은 부지 약 24만㎡, 건축 연면적 5만여㎡ 규모로 2008년 문을 연 국내 대표 종합과학관이다.[8] 과학관은 본래 박물학·지질학 표본을 정적으로 전시하던 전통형에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과학센터'형으로 진화해 왔다.[9] 서울시립과학관은 2017년 노원구에 부지 2만 5,000여㎡ 규모로 개관해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사업소 형태로 자리 잡았다.[10]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2015년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출연하는 특수법인 형태로 개관해, 같은 '국립'이라도 운영 주체가 다양함을 보여 준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