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출하원

각 광업소에서 채광, 채탄 및 채취한 광석, 석탄, 모래, 골재, 석재 등의 생산량을 집계하여 출하계획을 세우고, 출하할 광물의 용적, 중량, 수량을 계산·증명한다.

광물출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물출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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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광업소의 생산량을 확인하고 생산일지를 작성한다.
  • 생산량에 대한 구매업체를 파악하고 지역별·업체별 출하계획을 세운다.
  • 출하계획에 따라 출하량을 배정한다.
  • 열차, 트럭, 배 등의 수송수단 및 수송로에 따라 배차, 출발시간, 선적, 1회 수송량 등을 결정한다.
  • 선적을 지시·확인한다.
  • 출하광물의 용적, 중량, 수량을 계산하고 출하일지에 기록한다.
  • 출하에 따른 제반 서류를 구매업체에 송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광업 생산 규모는 석탄 합리화 사업 이후 장기 감소 추세에 있어 광물출하원 일자리도 축소되는 추세이나,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핵심 광물 수요 증가로 특정 광물의 물류 관리 업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1]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핵심광물 국내외 개발·전략 비축 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관련 물류·출하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일부 지속될 전망이다.[2]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의 광물자원 연구 성과에 따라 새로운 광업 현장이 발굴될 경우 광물출하원 수요도 소폭 증가할 수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광물출하원은 광업소 내 사무실에서 실내 근무가 주를 이루며, 생산일지·출하일지·제반 서류 작성 업무가 중심이다.[4] 광업법에 따른 생산량 기록·보고 의무가 있으며, 야적장·선적 현장을 순회하며 출하를 지시·확인하는 현장 업무도 병행된다. 고졸 이상 학력으로 진입 가능하며 업무 숙련에 1~2년이 필요하고, 광업소 특성상 대기환경이 다소 미흡한 편이다.[5]

사회적 기여

광물출하원은 광업소의 생산량 정보를 집계하고 출하량을 조정함으로써 산업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망 유지에 기여한다.[6] 광물자원통계포털에서 공개하는 광산물 수급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금속광·비금속광의 수급 안정이 각 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크며, 이를 뒷받침하는 출하 관리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7]

여담

  • 광물출하원은 광업소에서 채광·채탄한 광석·석탄·모래·골재·석재 등 다양한 광종의 생산량을 집계하고 출하계획을 수립하는 사무직 직종으로, 실내에서 주로 근무하며 작업 강도가 낮은 편이다.[8] 열차·트럭·선박 등 여러 수송 수단을 활용하며 배차·선적·1회 수송량 등을 결정하고 구매업체에 서류를 송부하는 업무를 담당한다.[9] 국내 석탄 최대 생산지였던 대한석탄공사는 1988년 최대 생산 522만 톤을 기록한 후 지속 감소하여, 2025년 6월 마지막 광업소인 도계광업소가 폐광되었다.[10] 2026년 기준 국내 채굴 중인 금광은 전국 7곳에 불과할 만큼 한국 광업 현장 수는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