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리스크 매니저

국내외 주식, 선물옵션, 채권, 자금, 외환시장 등에서 시장위험을 인식하여 분석하고 통제하는 일을 수행한다.

금융리스크 매니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융리스크 매니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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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학, 통계학, (금융)보험학, 경제학, 경영학 등 관련 지식 및 경제동향, 산업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분석한다.
  • 경제, 금융, 시황에 대한 전문가분석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한다.
  • 주식, 선물, 채권, 자금, 외환 등 금융 관련 시장에서 시장의 리스크를 파악한다.
  • 리스크의 강도, 확률, 발생시기, 변화가능성을 추론하고 전략적 리스크 지도(Strategic Risk Map:기업이 직면하는 위협에 대한 가상의 지도), 리스크 계량화, 리스크에 대한 잠재적 상승경향분석을 통해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한다.
  • 보고서를 작성하고 자본의 의사결정에 참고자료로 제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AI·빅데이터 기반 리스크 모델링 수요가 증가하면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리스크 전문가의 시장가치가 높아지고 있다.[1] Basel 규제 강화와 기후리스크 관리 의무화로 금융기관의 전담 리스크 인력 수요가 장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2] 금융지주사들이 그룹 단위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직위를 신설·확대하고 있어 경험을 쌓은 리스크매니저의 커리어 상방이 열려 있다.[3] 금융감독원·한국은행 같은 감독기관이나 컨설팅 회사, 금융연구기관으로의 경력 이동 경로도 활발히 활용된다.[4]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건전성 유지를 위한 리스크 전문인력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3

사회적 기여도

4

워라밸

은행·금융지주사 리스크관리부서는 정형화된 업무 시간이 유지돼 야근 빈도가 증권사 딜링룸 대비 상대적으로 낮다. 증권사·자산운용사의 경우 장중(오전 9시~오후 3시 30분) 포지션 모니터링이 집중되지만 장 마감 후 퇴근이 일반적이다.[6] 시장 급변 또는 금융위기 상황에서는 고강도 대응 모드로 전환되면서 집중 야근과 심리적 압박이 수반된다.[7]

사회적 기여

금융리스크매니저는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방파제 역할을 한다. 기관 도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금자·투자자 자산을 보호함으로써 금융권 전체의 신뢰도 유지에 기여한다.[8] 기후리스크·ESG 리스크 관리 영역이 확장되면서 지속가능 금융 생태계 구축에도 직접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9] 국제 Basel 협약은 금융기관이 시장·신용·운영위험에 상응하는 자본을 보유하도록 의무화해 금융 시스템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했다.[10]

여담

  • 2025년 기준 전 세계 GARP FRM 보유자는 9만 7,000명 이상이며 한국은 보유자 수 기준 세계 5위 내 국가에 속한다.[11] 시험은 연 3회(5월·8월·11월) 실시되고 학습 권장 시간은 약 240시간이며, 1차 합격률 45~47%·2차 합격률 40~42% 수준으로 상당한 난이도다.[12] 리스크매니저가 필수적으로 활용하는 VaR(Value-at-Risk) 모형은 2004년 Basel 국제 기준에 공식 편입돼 전 세계 금융기관 리스크 측정의 표준 지표가 됐다.[13] 한국리스크관리학회는 KCI 등재 학술지 리스크관리연구를 계간(3·6·9·12월) 발행하며 금융리스크 이론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14] 서울대학교 금융리스크공학 연구실을 비롯한 국내 대학 연구팀이 시장리스크·신용리스크·운영리스크에 대한 학술 연구를 수행하며 이론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