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구연사

어린이들에게 전래동화 등의 동화를 연기하듯 들려준다.

동화구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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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지역 어린이도서관, 사설 학원 등에 파견을 나가 어린이들에게 전래동화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등장인물의 성격과 상황에 맞게 음성에 변화를 주어 연기하듯 재미있게 들려주는 일을 한다.
  • 이때 손인형 등 소품을 이용하여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출산율 감소로 영유아 인구는 줄고 있으나, 독서·언어 교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공공도서관의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구연동화 강사 수요는 유지되는 추세다.[1]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전국 100여 기관에 보급하는 등 공공 인프라를 통한 수요도 형성되어 있다.[2] 다만 정규직보다는 파트타임·프리랜서 형태의 파견 강사가 많아 소득 안정성은 제한적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오전·오후 단위의 파견 수업이 중심이므로 하루 이동 횟수가 많고 체력 소모가 있다.[4] 어린이집·유치원 수업 시간에 맞춰 오전 근무가 집중되며, 주말 문화센터 강의로 추가 수입을 올리는 경우도 많다.[5] 정규직보다 프리랜서 비율이 높아 성수기(봄·가을 독서 행사 시즌)에 업무가 집중되고 비수기에는 수입이 줄 수 있다.[6]

사회적 기여

동화를 통해 어린이의 언어 표현력·상상력·사회정서 발달을 직접 지원하는 역할로 사회 기여감이 높다.[7]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IKASI)·지역 도서관·문화센터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강사들 간 정보 공유와 교육이 이루어지며, 협회 주관 행사·공연에 참여할 기회도 있다.[8] 아동복지시설·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 구연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경우도 많다.[9]

여담

  • 동화구연은 텍스트를 그대로 읽는 낭독과 달리 목소리·몸짓·표정으로 이야기를 연기하는 구술 예술로, 구연동화 공연 형식으로 발전해 전국 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10]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동화구연 콘텐츠를 개발하여 전국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보급하고 있으며, 어린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쌍방향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11]

  •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은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등 다수 민간기관이 발급하는 등록 민간자격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공식 등록되어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