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교육전문가

목재에 대한 지식, 목재활용, 목공기술 등 목재에 대한 다양한 기능을 체험·습득 하고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목재교육을 수행한다.

목재교육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목재교육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목재교육목공체험산림청자격국가공인전문가탄소중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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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단순 목공 체험 및 전문 목공 기술까지 목재에 관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설계한다.
  • 교육대상 및 사용 목재에 따라 수업지도안을 작성한다.
  • 프로그램에 따라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학습시키고 목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 기준, 절차, 방법 등 프로그램 평가계획에 따라 제작된 목공제품을 평가하고 교육활동을 기록한다.
  • 강의실 및 실습장 등 교육활동 환경을 관리한다.
  • 안전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언어력

커리어 전망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하여 목재교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 학교 목재체험교실 사업에는 국비 100%가 지원되며 2025년 기준 전국 20개교 이상에서 운영 중이다 .[2] 정부는 방과후 돌봄·자유학기제 등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목재체험교실을 250개교까지 늘리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3] 2025년 양성기관 진입 기준 완화로 교육 공급 기관도 증가할 전망이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주로 목재문화체험장, 공공목공소, 학교 실습실, 지역 목공방 등 실내 작업 공간에서 활동한다 .[5] 교육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주말 집중 교육이나 방과후 수업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계약직 또는 프리랜서 형태의 고용이 일반적이다. 실습 과정에서 목재 분진과 소음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므로 보호구 착용이 필수다 .[6]

사회적 기여

목재교육전문가는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탄소중립 소재로서의 역할을 대중에게 알리는 사회적 역할을 담당한다 .[7] 학교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목공 작품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기여하며, 목재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의 86%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이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8]

여담

  • 목재교육전문가는 2020년 1월 목재이용법 개정으로 신설된 국가공인 자격으로, 2021년 3월 제1회 시험에서 응시 20명 중 19명이 합격(95%)하며 시작됐다 .[9]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목재교육 프로그램의 체험 만족도는 95%에 달하며, 참여자의 86%가 목재 및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10] 2023년 기준 국내 목재산업 매출은 8조8,314억원, 종사자는 14,785명에 이른다 .[11] 2025년 3월에는 양성기관의 강의실 면적 기준(66㎡ 이상)이 폐지되어 더 많은 기관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12] 전국에 목재문화체험장이 40개소 이상 운영 중이며, 3년간 방문객은 230만명에 달해 목재교육 저변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3] 목재문화진흥회가 연 2회 시험을 주관하며, 자격 취득 후 별도의 갱신 절차 없이 효력을 유지한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