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승무지도원

전동차 승무원에 대한 자질 향상과 기술연마를 위해 운전업무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기교양을 실시하고 승무지도 활동을 통한 사고예방업무를 수행한다.

전동차승무지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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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승무지도행로표(열차운행기록표)에 의한 취약시간대 및 취약열차에 승무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 승무지도 시 기관사에게 업무상 필요한 지식을 보완하고, 습성에 의한 불안전 요인을 교정하여 주고 실무지도훈련, 졸음 및 운전사고 예방활동을 한다.
  • 승무지도 후에는 승무지도 보고서를 작성한다.
  • 주요 지도 사항은 전동차승무원의 지도표에 기록·유지한다.
  • 사고원인을 분석하여 대책을 수립한다.
  • 교육, 주행거리, 기량평가 등에 관한 전동차승무원 기록철을 작성한다.
  • 전동차승무원에 대한 이론교육 및 운전시뮬레이터 교육을 실시한다.
  • 전동차승무원 결원 시 또는 비상시 열차운행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철도 산업재해가 늘면서 신입 기관사에 대한 실무 지도와 사고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1] 서울교통공사는 졸음운전 취약 시간대에 경보를 울리는 열차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전체 전동차에 도입하는 등, 사람의 지도·훈련과 기술적 보완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전동차승무지도원은 기관사와 마찬가지로 교번근무제를 기반으로 하며, 서울교통공사는 4조2교대 근무형태를 운영하고 있다.[3] 취약 시간대·취약 열차에 직접 승무해 지도하는 업무 특성상 근무 시간대가 불규칙하고, 하루 9~11시간에 걸쳐 100~160㎞를 운행하는 일반 승무 근무와 비슷한 체력 소모가 있다.[4]

사회적 기여

전동차승무지도원은 신입 기관사의 실무 지도와 사고 예방 활동을 담당해 도시철도 운행의 안전 수준을 좌우하는 공공성이 큰 직업이다.[5] 부산교통공사처럼 기관사 지도·교육 부서가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철도 안전 문화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6]

여담

  • 서울메트로 소속 호칠복 기관사는 1983년부터 33년간 무사고로 운행해 2016년 국내 도시철도 최초로 100만㎞ 무사고 기록을 세웠는데, 그가 꼽은 비결은 손으로 가리키고 큰 소리로 확인하는 '지적확인환호' 습관이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