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반기술학원강사

산업기반기술 계열학원에서 수강생들에게 특정교과에 대한 이론과 기술을 강의하고 자격·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전문과목을 지도한다.

산업기반기술학원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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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강생들에게 기본이론, 공구 및 기계의 사용, 안전관리 등에 관하여 설명하고 시범을 보인다.
  • 실습을 지도·감독하고 수강생들의 기능을 평가하여 약점을 보완한다.
  • 교습과정으로 기계, 자동차, 금속, 화공 및 세라믹, 전기, 통신, 전자, 조선, 항공, 토목, 건축, 의복·섬유, 광업자원, 국토개발, 농림, 해양, 에너지, 환경, 공예, 교통, 안전관리 등이 있으며 이러한 기술 분야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을 전문으로 지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언어력

커리어 전망

산업기반기술학원강사의 수요는 산업 변화에 맞춰 훈련 분야가 계속 재편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학습모듈은 NCS 능력단위를 교육훈련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수·학습 자료로, 훈련기관이 교재 개발과 강의계획서 설계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1] 고용노동부가 로봇개발·3D프린터개발 등 미래유망 직종의 훈련교사 자격을 신설한 것처럼, 새로운 기술 분야가 생겨날 때마다 이를 가르칠 강사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2] 다만 한 연구는 민간직업훈련기관 훈련교사들이 업무 과다로 연수 등 자기계발 기회를 갖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처우와 역량강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업기반기술학원강사는 이론 강의와 실습 지도·감독을 병행하며, 실습 지도 특성상 정해진 수업 시간 외에도 수강생 질문 대응이나 장비·공구 점검에 시간을 들이는 경우가 많다. 한 연구에서는 민간직업훈련기관 훈련교사들이 업무 과다로 연수 참여 등 개인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4]

사회적 기여

산업기반기술학원강사는 기계·자동차·전기·용접 등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쓰일 실무 기술을 가르쳐, 수강생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건설·플랜트·조선·중장비 제조업체 등에 취업할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훈련성과와 현장 요건을 심사해 훈련기관 인증을 부여하는 것도 이 직업이 속한 훈련 생태계의 신뢰도를 지키기 위한 장치다.[6]

여담

  •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증을 발급받으려면 자격증 발급신청서와 경력증명서, 학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증명사진을 갖춰 신청해야 하며 표준 처리기간은 7일, 수수료는 2,000원이다.[7] 산업특수용접 양성과정처럼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운영되는 기술계 훈련과정은 전공이론(용접일반·용접제도·특수용접)과 전공실습(전기용접·CO₂용접·TIG용접·가스절단)으로 짜여 있으며, 훈련비 무료에 숙식·훈련장려금까지 지원되는 경우도 있다.[8] 민간 직업훈련기관은 법준수·재정건전성 등 1단계 적절성 평가와 훈련성과·현장평가로 이뤄진 2단계 역량평가를 거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부터 5년·3년·1년 인증 중 하나를 받아야 정부위탁훈련을 운영할 수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