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연구원

버섯 신품종 개발 및 재배 환경관리에 관한 연구를 한다.

버섯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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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유용한 버섯유전자원 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분류를 통하여 자원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연구를 한다.
  • 버섯유전자원의 생리, 생태 및 생화학적 특성 연구를 한다.
  • 내병성·양질다수성의 버섯우량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형질전환 및 유전양식과 중간모본육성을 위한 연구를 한다.
  • 유용한 버섯자원을 개발한다.
  • 버섯류의 기능탐색 및 이용에 관한 연구를 한다.
  • 버섯을 병해충으로부터 종합적인 방제 및 관리를 위한 연구를 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버섯 생산액은 약 7천억원으로 농림업 생산액의 2%를 차지하며, 세계 버섯 시장은 현재 400억달러에서 2027년 7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1] 이런 성장세 속에 정부는 버섯산업 발전포럼을 구성해 관계부처와 협력하며 2025년을 산업 발전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2] 농촌진흥청은 최근 10년간 느타리 등 30종류 81품종을 개발해 국산 품종 보급률을 높였고, 이를 통한 로열티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3]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국가통계로 승인된 농림업 생산액·생산지수를 공개해 농림업 전반의 산업 동향을 추적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버섯연구원은 국가·지방 연구기관 소속 공무원 신분으로 근무하며, 연구사에서 연구관으로 승진임용되려면 재직연수가 5년 이상이어야 한다.[5]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2015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해 현재 전북 완주군에 위치하며, 소속 연구원들은 이곳에서 버섯 등 특용작물 연구를 수행한다.[6]

사회적 기여

버섯 산업 현장에서는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며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커지고 있어, 업계는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설치 요건 완화 등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7] 국회·업계 토론회에서는 버섯산업을 '농업 내 반도체'에 비유하며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버섯 전문 연구소가 전국에 2곳뿐이라 연구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함께 나왔다.[8] 고용노동부는 내국인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가 외국인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하도록 고용허가제(E-9)를 운영해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9]

여담

  • 표고버섯은 갓보다 잘 버려지는 줄기(밑동) 부위에 항암물질인 베타글루칸이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에서 갓의 베타글루칸 함량은 20~44%인 반면 줄기는 30~56%로 더 높게 나타났다.[10] 표고버섯은 '산속의 고기'로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고, 말리면 비타민D와 식이섬유 함량이 오히려 늘어난다.[11]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서로 다른 균주를 교잡해 균사 생장이 빠르고 자실체 발생 시간을 2일 단축한 순백색 팽이버섯 신품종 '설단'을 개발했다.[12] 버섯은 담자균류의 자실체를 가리키는데,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야생버섯은 거의 대부분 독버섯이어서 전문가들은 재배 버섯만 먹을 것을 권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