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기술자

제조부문의 작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생산일정 등을 관리한다.

생산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산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솔라셀생산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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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산제품의 종류 및 수량 등에 대한 중단기 생산계획을 수립한다.
  • 제품별 월간, 연간 세부생산계획을 수립한다.
  • 생산계획에 의거하여 자재소요계획을 수립한다.
  • 제품별 생산실적을 취합한다.
  • 각 설비별 제조원가 및 제조계획을 작성하여 종합·검토·조정하고 관계부서에 통보한다.
  • 제조작업의 표준을 설정하고 작업자에 대한 교육훈련계획을 수립·실시한다.
  • 불량률, 가동률 등 제조통계를 정기적으로 관리한다.
  • 생산실적을 보고한다.
  • 제품표준서, 제조관리기준서 등 서류를 작성·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공고하며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지원하고 있어, 생산관리 인력의 스마트공장 운영 역량 수요가 커지고 있다.[1] 국가데이터처(통계청)가 매월 발표하는 전산업생산지수는 광공업·제조업 생산활동의 수준과 변화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생산관리기술자는 이 지표 흐름을 참고해 생산계획을 조정한다.[2]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은 CPS(가상물리시스템)를 기반으로 산업용로봇·센서·SCADA·MES·PLC를 아우르는 지능화된 제조공정 개발·운용 교육을 실습 위주로 운영하며, 스마트공장 전환에 대응할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생산관리 부서가 있는 사업장은 한국생산성본부의 일터혁신컨설팅을 통해 조직·인력 운영 체계와 근로생활의 질을 함께 개선할 수 있으며,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이 우대 대상이고 20명 미만 사업장이나 임금체불·산재 명단공표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4]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매년 공고하는데, 2026년도 사업은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았다.[5]

사회적 기여

품질경영시스템 인증(ISO 9001)은 조직의 품질경영 의지를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제3자 인증 제도로, 생산관리기술자가 이를 관리하면 거래처와 소비자의 신뢰 확보에 기여한다.[6]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기업부설연구소 신고관리제도와 R&D 역량진단을 통해 제조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데, 생산관리 부서도 신제품 양산 전환 과정에서 이러한 지원 체계와 협업한다.[7]

여담

  • 2024년 8월 국무회의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을 개정해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이 융합된 '스마트제조'를 검정 분야에 새로 포함시켰고, 스마트공장산업기사·스마트공장기능사가 신설되어 2026년 제1회 검정이 시행될 예정이다.[8] 생산관리 현장에서는 재해·고장·불량 '제로'를 목표로 하는 전사적 생산혁신활동인 TPM(설비보전활동)이 널리 활용되며, 인당생산성과 설비종합효율 등 정량적 지표로 성과를 관리한다.[9] 품질 표준화를 위해서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국제표준인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제3자 심사 방식으로 받는 경우가 많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