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자(일반)

사업체의 설비, 원자재, 종업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업무를 기획·조직·통제하고 생산정책을 수립한다.

생산관리자(일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산관리자(일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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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산소요량, 공장의 생산능력, 생산인력 및 성과 등 생산정책에 관하여 총괄관리자 및 각 부서관리자와 협의하여 자금의 한계, 활용인력, 원자재, 판매 등의 생산계획을 수립한다.
  • 수립된 생산계획에 따른 제반 활동을 지도하고 조정한다.
  • 설비유지나 기계장비의 대체, 생산단가, 품질관리 등에 관해 의사결정을 한다.
  • 직원의 신상관리, 포상, 근무평정, 인력계획 및 노사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조직·인사·노무 관리업무를 총괄한다.
  • 품질 및 생산 관리업무를 위하여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한다.
  •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선방향과 품질경향 분석을 지시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 생산실적을 분석·검토하고 총괄관리자에게 생산계획과 실적을 보고한다.
  • 생산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를 조정하고 해결한다.
  • ICT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팩토리가 도입된 경우, 생산관리시스템을 관리하고, 실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경영지도사(생산관리)·기술지도사(생산관리) 자격시험은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데, 2024년 제39회 시험에서는 경영지도사 958명이 응시해 생산관리 분야에서 22명이 합격했다.[1]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현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매년 공고하며, 2026년도 사업은 2025년 12월 8일부터 신청을 받았다.[2] 국가데이터처(통계청)가 매월 발표하는 전산업생산지수는 제조업 생산활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생산관리자는 이를 참고해 생산계획을 조정하고 총괄관리자에게 보고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생산관리자(일반)가 속한 사업장은 한국생산성본부의 일터혁신컨설팅을 통해 조직·인력 운영 체계와 보수체계·조직문화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전액 무료 운영되고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기업만 일부 자부담이 발생한다.[4]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의 현장형 교육과정은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나 만 15세 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실습이 교육 내용의 80% 이상을 차지한다.[5]

사회적 기여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제도는 중소기업 경영 컨설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전문자격으로, 생산관리자(일반) 경력자가 은퇴 후 중소기업 생산관리 컨설턴트로 사회에 재진출하는 경로가 된다.[6]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관리는 거래처와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 기업의 대외 신인도에 기여한다.[7]

여담

  • 생산관리자(일반)가 속한 사업장은 한국생산성본부의 일터혁신컨설팅을 통해 노사협력 기반의 인사·노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이 우대 대상이고 20명 미만 사업장이나 임금체불·산재 명단공표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8] 정부는 2024년 8월 국무회의에서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을 개정해 '스마트제조'를 검정 분야로 신설했으며, 스마트공장산업기사·기능사가 2026년 첫 검정을 앞두고 있다.[9] 품질 표준화를 위해서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국제표준인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제3자 심사 방식으로 받는 경우가 많다.[10] 설비 유지·대체에 관한 의사결정을 위해 재해·고장·불량 '제로'를 목표로 하는 TPM(전사적 생산혁신활동)을 함께 운용하는 경우도 많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