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생산관리자

생산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배분·결합을 통해 생산목표 수립과 집행, 생산실적을 관리한다.

석유화학생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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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생산관리자석유화학생산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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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정·품목별 생산계획 수립을 위해 일별·월별 생산실적을 파악하고 유틸리티 사용실적을 분석한다.
  • 원부자재 수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제품별 제조원가를 계산하고 원가절감 방안을 도출한다.
  • 공정별·제품별 시간당 생산 가능량을 파악하기 위해 제품별 최적 생산목표를 수립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개발연구원(KDI) 자료는 국내 나프타분해설비(NCC) 기반 생산이 해외 에탄분해(ECC) 대비 원가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어 생산관리 측면의 원가절감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한다.[1] 신용평가업계는 2026년 석유화학 산업 신용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하면서 공급과잉에 대응한 생산계획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2] GS칼텍스 미디어허브 칼럼은 2026년을 감산 이후 전환의 해로 보고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신사업 분야의 생산계획 수립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GS칼텍스 여수공장은 엔지니어를 기술부문과 생산부문으로 나누며, 생산부문은 현장 신뢰도 확보에 중점을 둔 교대·상주 근무 체계로 운영된다.[4] SK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는 CLX University를 통한 체계적 OJT 교육으로 생산관리 관련 신입 인력을 양성한다.[5] 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은 울산에서 석유화학공정과 등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재직자의 생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6]

사회적 기여

한국화학연구원 화학공정연구본부는 폐플라스틱 재자원화 등 친환경 화학공정기술 개발을 위해 산업체와 협력 연구를 수행하며, 생산관리 부서와도 데이터를 공유한다.[7] GS칼텍스는 신입 공채에서 공정·설비·IT엔지니어를 함께 채용해 생산관리 관련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갖춘다.[8] 설비보전기사 등 정비 관련 국가기술자격이 과정평가형으로 확대되면서 생산관리자와 설비 부서 간 협업 기반도 넓어지고 있다.[9]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발생 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소방관서 등과 공동 대응하는 신고 체계를 운영해, 생산관리자도 안전 부서와 협업 관계를 유지한다.[10]

여담

  • 여천NCC는 여수산단 4개 사업장에서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원료를 생산하며, 사업장별 생산 실적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한다.[11]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울산·여수·대산 3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생산관리자는 단지별 원부자재 수급 상황을 함께 살핀다.[12] 2026년 1분기 롯데케미칼·LG화학은 중동 정세에 따른 원료 래깅 효과로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으나, 생산관리 부서는 이를 일회성 요인으로 보고 원가 관리를 지속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