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연구기획자

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연구개발 능력의 강화를 위하여 국내외 시장 및 기술 동향 분석을 통해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과제를 관리한다.

석유화학연구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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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시장 및 경쟁사 동향을 파악하고 사업 중장기전략 검토하여 연구개발 목표 및 계획을 수립한다.
  • 연구개발 리스크를 파악하고 연구개발 종합계획·목표달성전략 및 실행방안을 수립한다.
  • 중점 추진전략 및 과제 도출과 투입자원 및 예산계획을 수립하고, 수립된 중장기 제품·기술개발 로드맵과 연구개발 과제를 관리한다.
  • 국내외 기술 및 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경쟁사 연구개발 벤치마킹 및 성공사례 등을 분석하여 자사 적용 프로세스를 확립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중국발 공급과잉과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속에서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지만, 반도체·모빌리티·배터리 등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1]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매년 수조원 규모의 산업기술 R&D를 기획·관리하고 있다.[2]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어, 정부 차원의 R&D 기획 수요는 계속될 전망이다.[3] 롯데케미칼 미래기술연구소처럼 신산업 생태계 발굴을 전담하는 조직을 운영하는 기업이 늘면서, 시장·기술 동향을 분석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연구기획자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석유화학연구기획자는 시장·경쟁사 동향 분석과 중장기 전략 보고서 작성 등 사무직 성격이 강해 실내 근무 비중이 높다. 롯데케미칼 미래기술연구소는 서울에, 생산기술연구소는 여수공장 내에 두는 등 기업별로 기획 조직과 생산 현장의 거리가 달라 출장 빈도에 차이가 있다.[5]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처럼 연구조직이 9개 세부 분야로 나뉜 기업에서는 분야별 기획 회의와 보고 일정이 잦은 편이다.[6]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의 국가 R&D 과제는 연간 사업 주기에 맞춰 기획·평가 일정이 짜여 있어, 예산 편성 시기에 업무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7]

사회적 기여

LG화학이 반도체·모빌리티·로봇소재 중심으로 R&D 전략을 재편하듯, 석유화학연구기획자가 수립하는 중장기 전략은 기업의 첨단소재 전환을 이끌어 국내 반도체·배터리·모빌리티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8]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중소·중견기업까지 R&D 자금·인재양성을 지원해 산업 전반의 기술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9]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역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지원을 담당해 연구기획 성과가 대기업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확산되도록 뒷받침한다.[10] 한국화학연구원 고기능고분자연구센터가 개발하는 친환경·재활용 소재 기술은 연구기획자의 중장기 전략에 반영돼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 제고로 이어진다.[11]

여담

  • LG화학은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원을 투자해 반도체·모빌리티·로봇소재와 항암 신약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이 중 약 70%를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 분야에 집중 투입해 2030년까지 개별 제품의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12] 정부는 에틸렌 기준 최대 370만톤 규모의 공급과잉 해소를 목표로 제시하는 등, 석유화학 업계 전반의 사업 재편 압력이 커지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