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물류지원기술자

물류의 이동, 보관, 선적 등에 드는 시간과 비용의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적정재고, 출하, 운송 등을 계획하고 관리한다.

석유화학물류지원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유화학물류지원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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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물류의 통관·검정·하역업무를 지원하고 재고 오차와 계량설비를 점검한다.
  • 실시간 재고량의 파악과 적정재고를 관리하기 위해 입·출하에 따른 재고량을 추정하고, 보관시설 운용 계획과 보관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기록한다.
  • 제품별·거래처별 운송방법을 파악하고 운송업체와 운송방법을 결정한다.
  • 반품 제품 확인 후 부적합 내역을 작성하고 적합한 반품처리방법을 검토하고 반품을 처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석유화학 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생산 물동량이 줄어들 수 있어 관련 물류 수요도 단기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1] 다만 글로벌 특수물류(위험물 등) 시장은 2032년까지 4,31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엄격한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춘 물류 인력에 대한 수요는 이어질 전망이다.[2] 울산·미포산단 등에서는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통한 운송·보관·하역 최적화 등 물류 디지털화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물류지원기술자는 생산 일정에 맞춰 입출고·운송 스케줄을 관리하기 때문에 정기 대정비나 물량 변동 시기에는 근무 일정이 불규칙해질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사무 업무와 창고·터미널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4]

사회적 기여

물류지원기술자는 위험물 운송·보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산업단지 인근 지역사회의 화학사고 위험을 낮추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여수상공회의소 등 지역 경제단체가 운영하는 고용안정 지원사업에는 화물운수직 종사자를 위한 지원도 포함된다.[6]

여담

  • 2021년 기준 국내 위험물 저장소는 옥내 8,258개소, 옥외 4,517개소에 이르며, 2023년 5월 기준 유해화학물질 보관창고는 210개소, 운반업체는 약 488개사로 추산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