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중개인

국내외 선물시장에서 투자고객에게 선물거래의 매매위탁을 권유하고 고객을 위하여 선물거래 관련 사항을 상담하며 거래를 중개한다.

선물거래중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물거래중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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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자재나 상품가격의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거나 매매이익을 목적으로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통화선물 및 옵션, 금리선물, 상품선물(금, 농산물), 옵션, 주가지수선물 등의 선물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고자 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위탁을 권유한다.
  • 투자고객의 의사표시에 의하여 선물상품의 거래를 성립시킬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아 거래를 대행한다.
  • 투자자의 실명확인과 계좌개설신청서를 작성토록 한다.
  • 미래의 일정한 시기에 미리 정해둔 가격으로 상품을 수수할 것을 약정하는 선물거래를 고객으로부터 주문받아 내용을 확인한 다음 전산을 통해 고객고유번호와 함께 지정된 주문양식에 맞추어 즉시 주문을 입력한다.
  • 매매체결이 이루어지면 거래를 확인하고 거래내역서를 송부한다.
  • 증거금정산업무를 처리하고 인수도(인수와 인도)절차를 처리한다.
  • 특정상품을 특정한 가격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매매(옵션거래)를 중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파생상품시장은 코스피200선물이 1996년 개설된 이후 2001~2011년 연평균 23%씩 성장해 한때 세계 거래소 중 거래량 1위를 지켰다.[1] 2025년 6월부터는 Eurex 연계 야간거래를 마치고 한국거래소 자체 야간거래 체계로 전환했다.[2] 금융당국도 적격 개인투자자의 단계적 시장 진입 허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어 중개 업무의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코스피200선물은 정규거래가 오전 8시 45분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이어지고 2025년 6월부터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한국거래소 자체 야간거래도 운영되어, 선물거래중개인은 정규 업무시간 외에도 주문·중개 업무가 이어질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금융당국은 파생상품이 투기화되지 않도록 예탁금과 사전교육·모의거래 이수를 전제로 개인투자자의 시장 진입을 단계적으로 허용하고 있어, 선물거래중개인의 중개 업무는 이러한 투자자 보호 체계 안에서 이뤄진다.[5]

여담

  • 올해 1~5월 국내 개인투자자의 장내파생상품 투자손익은 9조 1,129억 원 흑자로 지난해 연간 손익의 5.9배에 달했고, 2021~2024년 4년간의 누적 손실 3조 1,449억 원을 만회하고도 그 3배에 이르는 수익을 냈다. 신규 진입에 필요한 사전교육 이수자도 3만 8,172명으로 지난해 연간치를 이미 70% 넘게 웃돌았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