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총괄사무원

은행 및 전체 지점별 수신계획을 수립하고 수신유치현황을 관리하는 등 수신 관련 업무를 총괄 지원한다.

수신총괄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신총괄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신총괄사무원은행 및 저축기관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중장기수신금융업무계획을 수립한다.
  • 수신영업전략회의 및 자금조달전략회의 등을 개최한다.
  • 수신업무와 관련된 각종 보고서를 작성한다.
  • 영업점 마케팅전략을 수립한다.
  • 영업점 교육훈련을 지원한다.
  • 창구업무 및 텔레마케터 교육자료를 지원한다.
  • 은행 전체 및 부점별 수신유치 계획을 세운다.
  • 수신유치실적을 평가하며 부점별 수신실적을 관리한다.
  • 개인별 수신실적을 평가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은행권은 디지털 전환과 오픈뱅킹 확산으로 영업점 수를 줄이는 추세다. 4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NH농협)의 영업점은 2026년 3분기 말 기준 2,686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곳 감소했다 .[1] 통폐합된 지점의 인력은 단순히 감축되기보다 프라이빗뱅킹(PB)·기업금융 특화센터 등 고부가가치 부문으로 재배치되는 흐름이 뚜렷해, 수신 실적을 총괄·분석하는 사무직 수요 자체가 급격히 줄기보다는 업무 성격이 고도화되고 있다 .[2] 반면 국내 은행 점포 수는 2021년 6,101개에서 2025년 9월 말 5,534개로 줄었고 5대 은행 희망퇴직자도 2024년 1,987명에서 2025년 2,326명으로 늘어 신규채용 규모 자체는 축소되는 추세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신총괄사무원은 본점 또는 지점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작업 강도는 가벼운 편으로 분류된다.[4] 은행 영업시간(통상 오전 9시~오후 4시)에 맞춰 근무하되 월말·분기말 실적 마감 시기에는 보고서 작성으로 초과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5] 시중은행 신입행원 초봉은 성과급·복지성 급여를 포함해 6,500만~7,000만원 수준이며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6,022만원)·한국산업은행(5,674만원)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6] 4대 시중은행 임직원 평균연봉은 1억 2,000만원 수준으로 기업은행(9,700만원)·산업은행(9,000만원 수준)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7]

사회적 기여

수신총괄사무원은 본점 수신기획 부서에서 전국 지점의 수신 실적을 취합·평가하는 역할을 맡아 여러 지점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협업한다.[8] 영업점 통폐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축소된 지점 인력이 PB·기업금융 특화센터로 재배치되는 구조조정 흐름 속에서 총괄 부서는 인력 재배치 데이터도 함께 관리한다.[9] 비대면 거래 확대로 5대 은행 희망퇴직자가 2024년 1,987명에서 2025년 2,326명으로 늘어나는 등 조직 재편이 잦아 성과 중심 평가체계와 부점 간 협의·조정 능력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10]

여담

  • 예금자보호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보호한도가 1인당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됐는데, 이는 2001년 이후 24년 만의 첫 조정으로 은행·저축은행·보험·투자매매업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11]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원금과 소정이자를 합해 1인당 1억원까지 보호되며 초과 금액은 예금 종류·지점 구분 없이 보호 대상에서 제외된다 .[12] 수신총괄사무원이 관리하는 저축성수신금리는 한국은행이 매월 발표하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 4월 기준 신규취급액 기준 연 2.92%,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02%로 집계됐다 .[13]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은 19개 금융기관의 정기예금·MMDA 등 예금상품 금리를 표준화된 기준으로 비교공시해 총괄 담당자가 자행 상품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