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업무금융사무원

수출환어음 매입 및 사후관리, 신용장 통지 및 신용장 양도 등 수출무역에 관련된 금융사무를 수행한다.

수출업무금융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출업무금융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무역사무원국제무역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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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화환어음(환어음이 첨부되지 않은 선적서류)의 매입 및 추심 등 수출거래약정 및 체결, 수출신용장의 통지 및 확인, 신용장의 양도, 수출환어음매입, 수출환어음추심(Collection:수금)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수출환어음을 매입하기 위하여 수혜자로부터 선적서류 및 관계서류를 접수하여 선적서류송부장에 접수처리하고 관계대장에 기장한다.
  • 선적서류송부장의 내용을 검토하고 수수료의 청구 여부 및 어음기일 등을 확인하고 일람불(어음 제출 시 돈을 지급하는 어음)신용장과 기한부신용장으로 구분한다.
  • 수출환어음매입신청서를 포함한 서류를 확인·검토하고 신용장, 환어음 등의 서류를 심사한다.
  • 매입 및 추심방법을 결정하고 선적서류는 개설은행 또는 지급은행 앞으로 송부하여 매입대금을 추심한다.
  • 상대은행으로부터 신용조회가 도착되면 네고(Nego)기입장에 기재하고 매입사무에 수반된 모든 보고서를 작성·발송·관리한다.
  • 수출환어음 매입 후 사후관리를 위하여 기한부매입어음의 기입장에 매입명세서를 기록하고 어음의 인수 여부 및 만기일을 관리한다.
  • 신용장이 당행 앞으로 도착되면 개설은행의 서명을 대조하고 신용장 내용을 검토하여 수출신용장 도착통지기입장에 기입한다.
  • 수출신용장 수혜자를 확인하고 수출신용장수령증을 청구한다.
  • 양도통지서를 통지은행 또는 개설은행 앞으로 발송한다.
  • 수출무역에 관련한 관계서류를 발급한다.
  • 수출무역자격 및 수출품목을 검토·승인하여 수출무역자의 행정적 사무처리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융위원회는 수출기업의 무역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출환어음 매입할인율 최대 1.7%p, 수입신용장 수수료 최대 0.7%p 인하 등을 포함한 총 23조원 규모의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1]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를 지원하는 수출신용보증(매입) 제도를 운영하며, 결제기일 360일 이내의 일반수출·위탁가공무역·중계무역 거래에 적용하고 있어 관련 금융사무 수요가 꾸준하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시중은행은 수출환어음 매입 사전심사에 AI를 활용하거나 수출서류 위치추적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산화된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어, 서류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함께 요구되는 편이다.[3] 관세청 유니패스 등 전자통관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과거 하루 이상 걸리던 수출신고 절차가 2분 이내로 단축되는 등 관련 행정 처리 속도가 빨라져 업무 흐름도 그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은행연합회는 외국환거래법규 위반 유형과 유의사항을 담은 위반사례집을 발간해 금융기관 실무자들이 규정 위반을 예방하도록 안내하고 있어, 수출업무금융사무원도 이런 자료를 참고해 준법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5] KB국민은행 등은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특별출연 수출입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공적 역할도 겸한다.[6]

여담

  • 신용장 거래는 국제상업회의소가 정한 신용장통일규칙(UCP600)에 따라 처리되는데, 이 규칙은 1933년 최초 제정 이후 여러 차례 개정을 거쳐 2007년 제6차 개정판인 39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7] 국내 수출기업은 대금 회수 방식으로 송금(T/T)·추심(D/A, D/P)·신용장·팩토링·포페이팅 등을 활용하는데, 수출자 입장에서는 사전송금이 가장 안전하고 사후송금이 가장 위험한 방식으로 꼽힌다.[8] 수출용 원자재를 국내에서 조달할 때 쓰는 내국신용장은 2014년부터 전자화돼 EDI 약정이 필수이며, 유효기일이 물품 인도기일로부터 최장 10일 이내로 제한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