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풀회수기조작원

스풀(Spool)에 감겨 있는 알루미늄스크랩을 분리하여 회수하는 설비를 조작한다.

스풀회수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풀회수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풀회수기조작원스풀회수기조작원권취기조작원화학섬유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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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할 소재를 인계받아 스크랩(Scrap)을 권취기설비에 투입한다.
  • 스크랩의 선단을 권취기의 코일러(Coiler)에 감아주고 속도를 조절하여 감는다.
  • 코일러에 감긴 소재의 종류 및 재질에 따라 구분하여 적하장에 적재하고 스풀러를 회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화학섬유 제조업은 정부의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에 따라 산업용·친환경 섬유 분야 투자와 생산 자동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정부는 2030년까지 산업용·친환경 섬유 세계시장 점유율을 현재 2~3%에서 1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비투자에 정책금융을 지원하고 있다.[1]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관련 생산 설비와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스풀회수기조작원은 설비를 연속으로 가동하는 화학섬유 생산 공정의 특성상 교대 근무 형태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내 작업장에서 스크랩 투입과 설비 조작 등 보통 강도의 육체활동을 수행한다.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 자동화 확산 정책에 따라 설비 조작 부담은 점차 완화되는 추세다.[3]

사회적 기여

스풀회수기조작원이 다루는 스크랩은 상당 부분 재활용 공정을 거쳐 원사 원료로 재투입되며, 이는 자원 순환과 산업 폐기물 저감에 기여한다. 최근 화학섬유 업계에서 폐PET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원사 개발이 확대되고 있어, 스크랩 회수·선별 작업의 사회적 가치도 함께 커지고 있다.[4]

여담

  • 최근 화학섬유 업계에서는 폐페트병이나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원사가 주목받고 있는데, 스풀회수기조작원이 다루는 스크랩(Scrap) 역시 상당 부분 재활용 공정을 거쳐 다시 원료로 투입된다. 효성티앤씨가 개발한 페트병 재활용 원사 '리젠(regen)'은 나이키·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에 공급될 정도로 친환경 섬유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