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계획교번원

컴퓨터교번시스템을 이용하여 해당 지역의 기관차기관사의 승무계획표를 작성하고 통보한다.

승무계획교번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승무계획교번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 운송업승무계획열차운행계획교번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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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담당하는 지역의 기관차기관사의 열차운행계획을 세우기 위해 컴퓨터교번시스템을 이용하여 월별 열차운행계획표(사업다이아)를 작성한다.
  • 기관차기관사의 경력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승무조를 편성한 후 운행열차번호, 운행일시 및 운행구간이 정해지는 조별 다이아를 작성한다.
  • 여러 개의 운행안을 작성하고 교번심의를 통해 최적안을 선택한다.
  • 결정된 계획표를 열차승무운용원에게 전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가철도공단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30년까지 철도 수송분담률을 11.5%에서 17.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열차운행계획 수립 인력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1]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는 15개 노선, 295개 역, 741.4km 구간을 운영하며 지방권 광역철도 확충도 계속되고 있어 지역별 승무계획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 철도 안전 강화 기조에 따라 정부가 예비 관제사 교육을 확대하고 있어 관련 계획·관제 직군의 채용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3] 한국철도통계 포털에는 매년 수송실적과 인력 현황 등 철도 산업 지표가 공개돼 승무계획 수립의 근거 자료로 쓰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승무계획교번원은 실내 사무직으로 근무하지만 담당 지역 기관사들의 다양한 교대근무(2교대·3교대 등)에 맞춰 계획을 짜야 해 열차 운행 시간에 맞춘 업무 조율이 필요하다.[5] 사고나 폭염·호우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재해대책본부 운영에 맞춰 계획 조정 업무가 추가되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철도는 국가철도공단이 10년 단위로 종합계획을 수립할 만큼 국가 기간교통망으로 관리되는 산업이어서 승무계획 업무의 공공성이 크다.[7] 최근 철도 현장의 산업재해 증가와 교대근무 피로 문제가 언론에 다뤄지며 승무계획·관제 인력 확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8] 정부가 예비 관제사 양성을 위한 모의관제시설을 고교·대학까지 개방하는 등 철도 안전 인력 양성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9]

여담

  • 대구교통공사는 2024년 7월부터 열차 운행 패턴과 대기시간을 자동 분석해 근무표를 짜는 'AI 승무다이아그램'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2호선에 적용했다.[10] 철도 현장에서는 상습적인 교대근무와 인력난이 겹치며 서울교통공사 산재 건수가 2021년 56건에서 2025년 107건으로 90% 증가했고 2009년 이후 줄어든 코레일 정원의 여파도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1] 국가철도공단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2030년까지 철도 영업거리를 4,274km에서 5,341km로 늘리는 목표를 세웠다.[12] 정부는 실제 관제 시스템과 동일한 사양의 모의관제시설(FTS)을 구축해 철도 관련 고교·대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관제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13] SR은 2016년 SRT를 개통한 뒤 2022년까지 누적 이용객 1억 명을 돌파했다.[14] 철도통계연보에는 여객·화물 수송실적과 보유 차량 현황 등이 매년 집계돼 공개된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