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서포트설치원

시스템서포트(시스템동바리)를 설치 및 해체한다.

시스템서포트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스템서포트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스템서포트설치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층고가 4.2미터를 초과하여 일반 동바리를 사용할 수가 없는 건설현장에 시스템서포트를 설치한다.
  • 작업지시서와 작업반장의 지시에 따라 수직재(거푸집의 상부 하중을 하부로 전달하는 부재), 링(수직부재에 용접으로 고정하여 수평부재를 수직부재와 연결하여 고정할 수 있게 만든 부재), 수평재(수직부재의 좌굴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평으로 연결하는 부재), 연결핀(수직재와 수직재, 링과 가새 또는 수평재와 링을 연결하여 고정할 수 있게 한 부재), U헤드잭(수직재 상부에 설치하여 멍에재를 시스템동바리에 연결할 수 있게 하는 조절형 받침대), 잭베이스(하부에 설치하여 수직재의 수평 및 수직을 유지하게 하는 조절형 받침대), 장선(거푸집 널 하부에 고정하고 상부하중을 멍에에 전달하는 부재), 멍에(장선을 지지하고 상부하중을 하부구조에 전달하기 위하여 장선과 직각방향으로 설치하는 부재), 가새(작용하는 횡력에 견딜 수 있도록 수평재와 수평재, 수직재와 수직재를 연결하여 고정하는 부재) 등을 사용하여 시스템서포트를 설치한다.
  • 시스템서포트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2022년 물류창고 신축현장 시스템동바리·데크플레이트 붕괴로 근로자 4명이 다치는 등 대형 사고가 반복됐다.[1] 이에 정부는 2023년 11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동바리 유형별 조립 시 안전조치 규정을 새로 만들었다.[2] 고용노동부는 뒤이어 데크플레이트 붕괴사고 예방 안전작업 안내서를 배포해 새 기준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려 하고 있어, 기준을 정확히 숙지한 시스템서포트 설치 인력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시스템서포트설치원의 업무는 조립·사용·해체 세 단계로 나뉘는데, 콘크리트 타설 직전 조립 작업과 양생 후 해체 작업이 몰리는 시점에 업무 강도가 크게 올라간다.[4] 안산의 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사례처럼 작업발판을 따라 이동하며 상부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체력 소모가 크고, 계절과 무관하게 실외에서 근무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5]

사회적 기여

2022년 물류창고 붕괴사고처럼 시스템동바리 관련 사고는 근로자 여러 명이 한꺼번에 다치는 대형 재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 직업의 안전관리 수준이 사회적 관심사로 다뤄진다.[6] 정부가 안전작업 안내서까지 배포하며 기준 준수를 강조하는 것도 시스템서포트설치원의 작업 하나하나가 건설현장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커졌기 때문이다.[7]

여담

  • 시스템서포트는 층고가 4.2미터를 넘어 일반 동바리(파이프서포트)를 쓸 수 없는 현장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가설재다.[8] 2022년 12월 경기도의 한 물류창고 신축 현장에서는 슬래브 하부에 동바리가 누락되고 가새재가 빠진 상태로 콘크리트를 타설하다 시스템동바리와 데크플레이트가 통째로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약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9] 시스템 동바리는 수직재·수평재·가새재를 직각으로 짜 맞추는 구조라 부재 하나만 빠져도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10] 시스템 동바리 표준 안전작업 지침(KOSHA Guide C-42-2020)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2020년으로, 비교적 최근에야 세부 기준이 정비된 가설재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