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망설치원

건설현장에서 낙하물 또는 인명추락을 방지하기 위하여 추락방지망 및 낙하물방지망을 설치한다.

안전망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전망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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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방지망의 그물코를 관통시켜 서로 중복됨이 없이 테두리로프를 결속·보강한다.
  • 기중기와 인양로프를 이용하여 안전망을 설치위치까지 끌어올린다.
  • 달기로프를 감아 묶거나 그 이상의 강도를 갖도록 테두리로프를 결속한다.
  • 방지망을 클램프(Clamp:체결하는 부품 또는 도구)나 강관을 이용하여 달기로프로 망테두리와 함께 고정시킨다.
  • 설치된 안전망은 일정 높이에서 물건을 낙하시켜 안전도를 검사한다.
  • 안전망 해체 시 안전망에 떨어진 낙하물이 하부로 쏟아지지 않도록 조정하여 하강·해체시킨다.
  • 각종 안전 시설물(계단, 발코니, ROOF, E/V 난간대 등)을 시설물 매뉴얼에 따라 설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고용노동부는 고소작업대 관련 사망사고가 2012~2020년 172명 발생하는 등 위험이 커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관리자·작업자·유도자별 필수 점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난간 임의 해체나 과상승방지장치 미설치 같은 안전수칙 미준수가 주요 사고 원인으로 꼽히면서, 정부의 추락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불시 점검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안전망설치원은 건설현장 실외 고소작업이 많아 날씨와 공정 일정에 따라 근무시간이 유동적이며, 비계 조립·해체 작업은 안전모·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이 필수다. 근로계약기간 1년 미만의 일용직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 건설근로자 퇴직공제제도를 통해 공제부금이 적립된다.[2]

사회적 기여

안전망설치원은 건설현장 근로자와 인근 보행자를 낙하물·추락 사고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2026년 상반기 추락 재해가 전년 대비 34.9% 감소한 배경에는 안전망·안전난간 설치 등 현장 안전조치 강화가 있다.[3]

여담

  • 2026년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에서 추락(떨어짐) 사고는 전년 대비 45명(34.9%) 감소해 모든 재해 유형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건설업 사망자도 105명으로 전년보다 33명(23.9%) 줄어들며 고위험 작업 관리가 강화된 효과가 나타났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