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더주조원

용해로에 금속을 주입하여 용융시킨 용융금속을 주조금형장치에 주입하여 실린더를 주조한다.

실린더주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실린더주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실린더주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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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에 필요한 장비와 안전 도구를 준비한다.
  • 작업지시서에 따라 주조할 제품의 명세서를 확인·검토한다.
  • 제품을 작업대 위에 올려놓는다.
  • 용해로 내의 가스, 불순물을 제거하고 용탕을 정련한다.
  • 탄소강 및 단조강의 금속을 전기용해로에 주입하여 용융한다.
  • 용융된 금속을 주형 안에 주입한다.
  • 일정 온도를 유지하며 냉각한다.
  • 제품의 기계적 성질을 강화하기 위하여 열처리를 한다.
  • 건조시킨 후 완성품의 강도 및 경도, 표면상태를 검토한다.
  • 균열이 있거나 불량인 제품은 분리하여 재가공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최근 뿌리산업 현장에서는 고온·고중량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로봇 자동화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1] 실제 한 뿌리기업은 산업용 로봇과 AI 비전시스템을 도입해 근로환경 만족도가 60%에서 95%로 오르고 불량률은 17.2% 낮아진 사례가 보고돼, 실린더주조원처럼 고온의 용탕을 다루는 작업자의 안전과 근무 여건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실린더주조원은 전기용해로에서 나오는 고온의 용탕과 중량물을 다루는 고온·고중량 작업 환경에서 근무한다.[3] 이런 특성 때문에 뿌리산업 현장은 전통적으로 숙련 인력 의존도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반복적인 고중량 공정을 로봇이 대신하면서 작업자 부담이 줄고 교대·주야간 근무 여건도 점차 개선되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정부는 뿌리산업 진흥 및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조를 포함한 6대 기반 공정기술 종사자를 위한 인력양성과 금융·세제 지원을 제공한다.[5] 전국 10개 특화단지에 설치된 뿌리기술지원센터는 시제품 제작과 공정 개선을 돕는 현장밀착형 지원을 수행해, 제조업 기반을 지탱하는 주조 인력의 사회적 역할을 뒷받침한다.[6]

여담

  • 주조는 금속을 녹여 거푸집(주형)에 부어 굳히는 가공법으로 이집트 파라오 시대 유물에서도 흔적이 확인될 만큼 3,000~4,000년의 역사를 가진 기술이다.[7]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사형주조·금형주조·다이캐스팅·정밀주조·연속주조·저압주조 등 여러 세부 공정으로 주조를 분류한다.[8] 알루미늄 합금 판재를 만드는 연속주조 공정 중에는 회전하는 롤 사이로 용탕을 흘려 판을 뽑아내는 롤주조 방식도 있어 두꺼운 형상뿐 아니라 얇은 판재 제조에도 같은 원리가 응용된다.[9] 국내 주조업체는 자동차 엔진부품을 비롯해 선박·철도·농기계류에 쓰이는 부품을 대량생산 방식으로 생산하는데 실린더 역시 대표적인 엔진용 주조 부품에 속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