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주조보조원

연속주조 설비를 운전하는 금속연속주조원의 업무를 보조한다.

연속주조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연속주조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조작업보조원연속주조작업보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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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금속연속주조원의 지시를 받아 천장기중기를 통해 이동하는 랜들을 유도하여 턴디시 테이블에 정차시키는 작업을 보조한다.
  • 래이들(Ladle)에서 턴디시로 슬랙의 유출 여부를 감시하며 유출 시 레이들(Ladle) 노즐을 막는 작업을 보조한다.
  • 용강이 외기와 접촉하는 것을 차단하고 윤활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몰드에 몰드파우더를 투입한다.
  • 샘플러를 이용하여 용강의 샘플을 채취하여 검사할 수 있게 보조하고 온도측정기로 측온작업을 보조한다.
  • 연주작업이 완료되면 외주업체의 턴디시의 적출 진행을 관리하고, 몰드 주위의 슬랙 및 지금을 제거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철강산업은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베스틸 등 대형 제철사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 성장해왔다. 동국제강은 1954년 설립 이후 철근·후판·형강 등을 생산하며 국내외 16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1] 이런 설비 확장과 함께 한국폴리텍대학 같은 직업훈련기관이 전국 8개 대학·35개 캠퍼스에서 관련 실무 인력을 계속 배출하고 있어[2], 연속주조 라인을 운영할 인력 기반도 꾸준히 뒷받침되고 있다. 정부도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으로 고열·중량물 작업장의 안전 기준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3] 고용노동부는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매뉴얼처럼 구체적 장비별 지침을 배포해 현장 안전 수준을 높이려 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속주조보조원은 1200도 안팎의 고온 용강(쇳물)을 다루는 현장에서 근무해, 천장기중기로 래들을 이동시키거나 몰드에 파우더를 투입하는 등 고열·중량물 작업이 많다. 용광로에서 나온 용선은 2~3시간 간격으로 배출될 만큼 공정이 연속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5], 보조원도 교대근무 체계 속에서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 움직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고열·연속가동 특성 때문에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고열 작업장 근로자에 대한 별도의 보호 기준을 두고 있다.[6] 고용노동부의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매뉴얼도 크레인·고소 장비를 다루는 작업 전반에 적용되는 지침으로, 보조원이 숙지해야 할 안전 수칙의 한 축을 이룬다.[7] 현대제철이 2010년 초대형고로인 당진제철소를 준공한 뒤로도 설비가 계속 확장돼 온 것처럼, 이런 대형 사업장에서는 안전관리 체계도 그만큼 세분화돼 있다.[8]

사회적 기여

동국제강·세아베스틸처럼 국내 철강사들이 자동차·조선·건설용 철강재를 공급하는 만큼, 연속주조 공정에서 나오는 반제품(빌릿·슬래브)의 품질은 전방 산업 전반의 제품 신뢰도에 영향을 준다.[9] 한국폴리텍대학처럼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국책 교육기관이 전국에 자리잡고 있어, 연속주조 보조원이 되기 위한 기초 소양을 쌓을 통로도 넓은 편이다.[10]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 고열 작업장 안전을 별도로 규정하는 것도, 이 일이 사회적으로 안전관리가 중요한 직종임을 보여준다.[11] 고용노동부가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포하며 사고 예방에 힘쓰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12] 국가기술표준원의 단체표준 제도가 업종별 통일 기준을 세우도록 지원하는 것도, 이런 안전·품질 관리를 산업 차원에서 뒷받침하려는 노력이다.[13]

여담

  • 제철 공정은 크게 원료를 녹여 선철을 만드는 제선, 선철의 탄소·불순물을 제거하는 제강, 쇳물을 굳혀 형태를 잡는 연주(연속주조)로 이어지는데, 용광로에서는 코크스가 타면서 생긴 2000도의 일산화탄소가 철광석의 산소를 제거해 철로 바꾼다.[14] 제강 단계에서는 순수 산소를 고압·고속으로 분사하는 전로제강법을 쓰면 약 40분 만에 정련이 끝날 정도로 속도가 빠르다.[15] 이런 고온 공정을 직업훈련 과정에서 배우려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은 기계·금속 계열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16]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 고열 작업장에 대한 안전 기준을 별도로 규정하는 것도, 이런 고온 공정 특유의 위험성을 보여준다.[17] 고용노동부의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매뉴얼처럼, 제철소 현장에서는 각종 장비별 세부 안전수칙이 촘촘히 마련돼 있다.[18]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단체표준 제도도 이런 공정별 세부 기준을 산업 전반에 통일하는 역할을 한다.[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