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자원연구원

어업자원의 생물학적 특성이나 자원변동에 대한 연구 및 조사를 통해 현재 어업자원의 수준을 평가하고 미래의 자원변동을 예측한다.

어업자원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어업자원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연구분야에수산자원생물연구원수산자원변동연구원수산자원생태연구원수산자원평가관리연구원수산자원예측연구원어장환경분석평가연구원어장환경복원처리연구원연안생태연구원적조구제연구원양식생물독성평가연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대형선망 등 연근해 주요 어업과 고등어, 참조기, 갈치 등 주요 어업자원의 생물학적 특성 및 자원변동에 관해 연구한다.
  • 현재의 자원수준을 평가하고 미래의 자원변동을 예측함으로써 적정이용 관리수준을 제시한다.
  • 시험조사선에 승선하여 우리나라의 배타경제수역 주요 어종별 자원량을 어군탐지기 등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생태를 규명한다.
  • 주요 어업 및 어종에 대한 어황변동의 법칙성을 구명하고 어장탐색정보 분석으로 어류별 생산계획을 제시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총허용어획량(TAC)제도가 한국수산자원공단의 핵심 수산자원관리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으면서, 자원량을 추정하고 적정 어획 수준을 제시하는 어업자원연구원의 역할은 앞으로도 꾸준히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1]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관리하는 수산일반 통계에는 어업 생산량, 어선 세력, 어촌 현황 등 시계열 데이터가 축적돼 있어, 자원평가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 기반도 점차 두터워지는 추세다.[2]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동해·서해·남해·제주 4개 본부 체제로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관련 조사·연구 인력 수요도 지역 단위로 이어질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어업자원연구원은 시험조사선에 직접 승선해 배타경제수역 주요 어종의 자원량을 어군탐지기 등으로 추정하는 현장 조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간 해상 근무와 출장이 잦은 편이다.[4] 수산자원조사원 채용에서도 현장 조사 업무 수행을 전제로 인력을 모집해온 만큼, 실내 연구 업무와 해상·현장 조사가 함께 요구되는 근무 형태가 특징이다.[5]

사회적 기여

국립수산과학원의 해양수산연구사는 석사학위 이상의 학위와 논문·특허 등 연구 실적을 요구하는 경력경쟁채용으로 선발돼, 공공 연구직 중에서도 진입 문턱이 높은 편으로 평가된다.[6] 한국수산과학회처럼 71년 역사를 지닌 학술단체가 국내외 학계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어 학문적 위상도 안정적인 편이다.[7] 한국수산자원공단 역시 매년 정기채용을 통해 수산자원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모집하고 있어, 공공기관 취업을 목표로 하는 수산계 졸업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진로 중 하나다.[8]

여담

  • 국립수산과학원은 약 14척의 수산과학조사선을 운영하며 배타경제수역(EEZ) 어업자원조사, 해양환경측정망 조사, 적조·패류독소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9]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바다숲·바다목장 조성과 수산종자 방류 같은 수산자원조성사업 외에도, 어종별 연간 어획량을 설정·관리하는 총허용어획량(TAC)제도와 청년 어업인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어선청년임대사업을 함께 추진한다.[10] 관련 학술단체인 한국수산과학회는 창립 71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수산 학술단체로, 학술지 발행과 국제 학술교류를 통해 수산자원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11]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11년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수산자원조성사업단이 분리돼 출범한 뒤 두 차례 명칭을 바꿔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