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교환제도기획원

어음교환제도에 대한 사업추진계획 수립, 제규약 정비 및 업무지도, 지방어음교환소 개폐, 어음교환심사위원회운영, 어음교환회비 산출 등 어음교환업무 전반에 걸친 기획업무를 담당한다.

어음교환제도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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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교환제도기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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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금융결제원 업무로서, 어음교환업무 관련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한다.
  • 효율적 어음교환제도운영을 위해 전자정보교환제도를 도입하고 어음교환제도의 개선사항을 검토하여 처리절차를 개선한다.
  • 어음교환제도 관련 질의나 민원사항을 접수·검토·회신한다.
  • 원활한 어음교환업무수행을 위해 지방어음교환소 및 은행에 대한 업무지도를 한다.
  • 교환소의 지정·설치·폐지, 교환소 간 상호교환 실시, 교환참가지역 조정에 관한 사항을 검토·추진한다.
  • 금융정보화추진분과위원회 은행소위원회 회의개최, 위원 교체 등과 관련된 사항을 준비한다.
  • 어음교환회비 산출이나 어음교환 통계자료의 대내외 활용을 위해 어음교환과 관련된 통계자료를 수집·관리·분석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공모주 청약이 몰릴 때마다 증권사들이 증거금 마련을 위해 전자어음 발행을 늘리면서, 전자어음 이용 규모는 2조 3,740억 원으로 전년보다 11.6% 늘고 어음 전체 교환액도 11조 7,630억 원으로 4.2% 증가했다 .[1] 한국은행 총액한도대출 지원 시 전자어음을 담보용으로 쓸 수 있게 되면서 전자어음 발행액이 132조 2,441억 원까지 늘어난 해도 있어, 실물 어음이 전자 방식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하다 .[2]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금융회사 내부 IT 인력은 평균 93.7명, IT 투자액은 5.7% 늘었고 클라우드 활용률도 87.6%에 달해, 어음교환 등 결제 인프라 기획 업무도 디지털 전환 대응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3] 전자어음은 배서 횟수가 20회로 제한되고 공인인증서 기반으로 처리되는 등 실물 어음과 다른 관리 체계를 요구해, 제도 기획 업무의 성격도 계속 바뀌고 있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자어음법 시행령은 관리기관이나 어음교환소로부터 거래정지처분을 받으면 새 전자어음 등록이 거부되거나 기존 발행이 금지된다고 규정해, 어음교환제도기획원은 이런 법적 처분 기준을 정확히 적용하는 실무를 다룬다 .[5] 어음정보센터(Knote)는 2000년 1월부터 현재까지의 어음교환액·당좌거래정지·어음사고 현황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해, 기획원은 이 데이터를 근거로 어음교환회비 산출이나 통계자료 분석 업무를 수행한다 .[6] 한국은행 결제연구팀은 매년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결과를 내놓는데, 기획원은 이런 조사 자료를 참고해 어음교환제도 개선사항을 검토하고 처리절차를 다듬는 사무실 업무를 반복한다 .[7]

사회적 기여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인터넷지로는 지방세·국세·사회보험료·전기료 등 다양한 공과금을 한 곳에서 납부할 수 있게 해, 어음교환 인프라를 관리하는 조직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결제 서비스도 함께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8] 금융결제원의 데이터플랫폼 Datop은 비식별화된 금융결제 데이터를 개방하고 정보집합물 결합·익명처리 적정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해, 어음교환으로 쌓인 데이터가 금융 데이터 생태계 전반에 기여하도록 한다 .[9] 금융감독원의 금융통계정보시스템(FISIS)은 금융회사가 제출한 업무보고서를 그대로 조회할 수 있게 공개해, 어음교환제도 운영 성과도 이런 공적 통계 인프라를 통해 검증받는 구조다 .[10] 어음할인은 상업어음을 만기 전에 현금화할 수 있게 해주는 은행 융자의 한 형태로, 어음교환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기업들이 이런 자금 조달 수단을 믿고 쓸 수 있다 .[11]

여담

  • 어음은 발행인이 미래 특정 시기·장소에서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거나 제3자에게 지급을 위탁하는 유가증권으로, 발행인과 수취인 2자 간 계약인 약속어음과 발행인·지급인·수취인 3자가 얽히는 환어음으로 나뉜다 .[12] 지로는 기원전 4세기 고대 이집트의 곡물 기탁 제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된 결제 수단으로, 그리스어 '기로스'(순환)에서 이름을 따 이탈리아·독일을 거쳐 전해졌다 .[13] 수표는 발행 후 언제든 지급되는 현금성 증권이라 발행일로부터 10일 이내 제시해야 하지만, 어음은 만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신용증권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