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국내외 여행 및 여행지에 관한 글과 사진으로 책을 엮거나 여행에 관한 글을 기고한다.

여행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행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행에세이스트여행정보작가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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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내외 여행지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 정보 소개 목적의 가이드북의 경우 출판사와 취재 계획을 세운다.
  • 취재 계획에 따라 여행지에서 직접 조사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한 경우 사진을 찍어 기록한다.
  • 수집된 정보 및 사진에 대한 설명을 엮어 가이드북 원고를 작성한다.
  • 여행지에서 보고 느꼈던 것을 기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여행지나 명소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생산한다.
  • 생산한 여행 관련 콘텐츠를 신문, 잡지 등에 기고하거나 여행에세이 등의 여행서적으로 엮기도 한다.
  • 글보다는 이미지 중심인 사진집으로 여행지를 소개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반기마다 출판산업 동향 보고서를 발간해 생산 지수, 매출 현황, 출판사 수 등 시장 변화를 추적하고 있어, 여행 도서 시장의 흐름도 이 통계를 통해 가늠할 수 있다.[1]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진흥기본계획은 숨은 국내 여행지를 발굴·홍보하는 방향을 담고 있어, 여행작가가 다룰 소재의 정책적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2]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격년으로 시행하는 잡지산업 실태조사는 여행 콘텐츠를 포함한 정기간행물 시장의 매출·인력 현황을 조사해, 기고처의 안정성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가 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여행작가는 여행지 현장취재와 원고 집필을 오가며 일하는 프리랜서 성격이 강해 정해진 근무시간보다 취재 일정에 맞춰 유동적으로 활동한다. 한국여행작가협회는 회원들의 교육활동과 콘텐츠 개발·홍보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협회 활동을 통해 다른 저술가와 교류하며 작업 리듬을 조율하기도 한다.[4] 대한출판문화협회 문화사업팀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서울책보고·서울아트책보고 등을 운영하고 있어, 이런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해 독자와 만나거나 신간을 홍보하는 것도 여행작가 활동의 한 부분이다.[5]

사회적 기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소개한 '지속가능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여행 관련 도서는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여행법을 다루고 있어, 여행작가의 글이 독자의 여행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역할을 보여준다.[6] 여행작가가 발굴·소개하는 국내 명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진흥 정책이 지향하는 숨은 여행지 발굴·홍보와도 맞물려,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7]

여담

  • 대한출판문화협회의 2025년 출판시장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72개 출판사의 2025년 총매출액은 약 4조 8,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으며, 이 중 34개사(47.2%)는 매출이 늘고 38개사(52.8%)는 줄었다.[8]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한 잡지산업 매출액 추이 통계는 여행 잡지를 포함한 정기간행물 시장의 규모 변화를 매년 추적하는 자료로 활용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