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열차운행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열차의 운행간격, 시간, 차량수를 평일과 휴일 및 노선별로 배치하여 운행일정표를 작성한다.
- ▶ 운행일정표를 기초로 각 역별 운행시간표를 작성한다.
- ▶ 열차운행인력의 충원계획을 세우기 위하여 운행일정표와 승무원의 근무조건 등을 분석한다.
- ▶ 승무원의 승무시간을 고려하여 시운전교육 또는 직무교육계획을 수립한다.
열차의 운행시간, 노선, 승무원의 배정 등 열차운행의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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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30년까지 철도영업거리를 2019년 4,274km에서 5,341km로 늘리고 복선화율 61.4%, 전철화율 78.3%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노선이 늘어나는 만큼 이를 반영한 운행계획을 짜야 하는 수요도 함께 커진다.[1] 한국철도공사는 KTX-이음 등 신형 열차 투입과 일반열차 운행 조정을 병행하며 노선별 시각표를 수시로 손질하고 있어, 운행계획원이 다뤄야 하는 다이어그램의 변수도 늘어나는 추세다.[2] 코레일은 2026년 5월 초 연휴에 KTX 등 64회를 추가 투입해 좌석 3만3천 석을 늘리는 임시열차 증편에 나섰다.[3] 같은 해 7월에는 여름 휴가철 수요에 대응해 행신∼여수엑스포 구간 KTX-산천을 하루 2회씩 늘리는 17일간의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했는데, 이런 임시열차 편성과 증편 시각표를 짜는 것이 운행계획원의 핵심 업무 중 하나다.[4]
한국철도공사가 관리하는 열차시간표·노선도는 여객수송 사업의 핵심 공개자료로, 운행계획원이 짜는 다이어그램이 최종적으로 대중에게 전달되는 형태다.[5] 국가철도공단이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한 전국 도시광역철도 노선정보 표준데이터는 노선번호·기점·종점·정거장 구성·노선연장·개통일자 등을 담고 있어, 운행계획원이 신규 구간의 운행계획을 짤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6]
국토교통부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을 수립해 철도 운영체계 개선과 수송력 증강을 추진하는데, 운행계획원의 업무도 이 법정 계획의 틀 안에서 조정된다.[7]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사업의 경제성 분석기간을 40년에서 50년 이상으로 늘리는 투자평가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어, 신규 노선이 확정될 때마다 운행계획원이 반영해야 하는 장기 시각표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다.[8]
지하철 신설 노선의 수송수요를 예측하는 연구는 통계적 회귀모형으로 기존 예측 방식의 과대추정 문제를 보완하려 해왔는데, 실제 운영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예측치가 1.18% 높은 수준까지 정확도를 끌어올린 사례도 있다.[9]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철도거리표는 노선별 명칭·번호·정거장·정거장간 거리·누적거리를 기록한 공식 자료로, 운행계획과 시각표 작성, 요금 산정의 기초 데이터로 쓰인다.[10] 한국철도공사는 2024년 7월 승차권 앱 코레일톡에 GPS 위치와 신호기 통과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열차의 실시간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을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런 실시간 운행정보는 운행계획원이 계획과 실제 운행의 차이를 파악하는 데도 참고자료가 된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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