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운행관리원

열차운행 시 해당 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처리업무와 전철기(전기선로전환기)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열차운행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열차운행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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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열차운행 관리업무를 한다.
  • 지연열차 운행사항을 파악하고 구내업무일지에 지연사항을 기록·처리한다.
  • 본사사령실에서 내린 명령에 의거 작업열차의 운전을 관리한다.
  • 열차운행 시 각종 신호(진행, 주의, 정지 등)를 조작판에서 조작하는 신호조작업무를 수행한다.
  • 역과 역, 역과 열차, 역과 사령실 간의 무선교신 및 폐색기에 있는 각종 버튼을 조작하여 신호의 조건을 맞춰준다.
  • 열차통과 시 이상 유무를 감시한다.
  • 환경미화 등의 작업을 수행하기도 한다.
  • 열차를 움직이는 신호취급의 성질상 고도의 주의력과 책임감이 요구된다.
  • 운전용품의 정리정돈 및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 전철기 청소를 하고 급유관리를 행한다.
  • 전철기 및 신호보안장치를 기능적으로 점검한다.
  • 점검사항을 구내업무일지에 기재하고 특이사항 발견 시에는 종합사령실에 보고하고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철도 신호제어설비가 전자연동장치·자동열차제어장치 등 전산화된 시스템으로 전환되면서 운행관리원의 업무도 현장 전철기 점검뿐 아니라 전산 감시 데이터 확인 비중이 커지는 추세다.[1]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1996년 설립 이후 철도 신호·관제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므로, 운행관리원의 업무도 이 같은 기술 변화에 맞춰 점차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운행관리원은 열차 운행이 있는 한 지연·이례상황에 대응해야 하므로 교대근무 체계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고, 사고·장애 발생 시에는 긴급점검과 사고수습본부 가동 등으로 근무시간이 불규칙해질 수 있다.[3] 2025년 경부선 청도 인근 사고 당시에도 KTX·일반열차 28대가 지연되며 상하행 선로가 정상화되기까지 약 5시간이 걸렸는데, 이런 이례상황에서는 관련 인력의 대응 시간이 길어진다.[4]

사회적 기여

운행관리원의 전철기 점검·사고처리 업무는 열차 탈선·충돌 등 대형 사고를 막는 안전망의 핵심 축으로, 자동열차제어장치·연동장치 등 다중 안전설비와 함께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5] 실제로 코레일은 사고 발생 시 여객운송약관에 따라 지연 배상을 실시하는 등 승객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사회적 책임을 지고 있다.[6]

여담

  • 2025년 8월 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에서 발생한 열차·작업자 충돌사고 당시 KTX와 일반열차 28대가 10~60분 지연됐고 상하행 선로 모두 정상화되기까지 약 5시간이 걸렸는데, 코레일은 지연된 열차 승객에게 여객운송약관에 따라 운임 일부를 배상하기로 했다.[7] 선로전환기는 NS·MJ81·Hydrostar·통합형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분기부의 가동레일을 이동시켜 정거장 진출입 열차의 운행선로를 변경하는 장치로 주 1회·연 2회 일상점검과 장애 발생 시 긴급점검을 받는다.[8]